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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안전성 평가 기술 교육으로 안전한 미래를 준비한다 - 원자력발전소 지진 및 외부재해 안전성 평가 기술 교육 진행 - 원전 안전성 강화 위한 확률론적 기법 활용
  • 기사등록 2025-07-08 1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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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원자력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원자력발전소 지진 및 외부재해 안전성 평가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원자력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원자력발전소 지진 및 외부재해 안전성 평가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원자력교육센터]

이 교육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확률론적 기법을 활용하여 지진 등의 재해로 인한 원전 사고 빈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위험도를 분석하여 안전 개선 항목을 도출하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은 확률론적 지진 재해도 및 취약도 평가, 지진 PSA 사고경위 분석 및 정량화, 관련 규제 동향, 외부재해 안전성 평가 등을 다루며, 강의와 실습이 병행되는 실무형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원자력발전소 안전담당자, 원전 관련 산업체 종사자, 대학원생, 연구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의 주관자인 연구원의 구조·지진안전연구부와 원자력교육센터는 원전 안전성 평가 기술의 핵심인 확률론적 기법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원전 설계와 운영을 지원한다. 정익 원자력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원의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상용 원전 및 원자력시설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SMR 등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원전의 안전성 평가 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원자력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자력연구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원자력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원전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동시에,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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