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오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2025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연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됨 없이 모두가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오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2025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연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이번 박람회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 학생별로 특화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상담은 2025년 세종 대입지원단 전문분야팀 교사 2명이 학생 1명을 집중적으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부스에는 특수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부스에는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도 교사가 배정된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경우, 필요에 따라 통역사가 배정되어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사전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대부분의 시간대가 조기에 마감됐다. 남은 일부 시간대는 박람회 현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집중 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8월 5일과 6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7일과 8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 등 누구나 소외됨 없이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교육공동체의 성장과 진로 역량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