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세종우리누리 멘토단과 함께 ‘2026학년도 대입 면접 멘토링’을 운영하며, 제시문 기반과 서류 기반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세종우리누리 멘토단과 함께 ‘2026학년도 대입 면접 멘토링’을 운영하며, 제시문 기반과 서류 기반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DB]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기반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자의 진정성, 전공적합성,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분석해 개념을 도출하고, 논리적 추론과 창의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 고교 졸업생과 세종 거주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발적 교육봉사 멘토단 ‘세종우리누리’와 연계해 운영된다. 세종우리누리 소속 멘토들은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활용해 학생 한 명당 1명의 멘토를 배정해 1대1 맞춤형 면접 지도를 진행한다. 상담은 기출문제 분석, 모의 면접, 선배들의 대입 준비 과정과 경험 공유로 구성된다.
운영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총 2차시(100분)로 구성된다. 일정은 멘토와 학생 간 협의를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9월 8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 플랫폼 온오프믹스를 통해 가능하다.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면접 유형과 전공학과를 고려해 신청하면 된다.
세종우리누리 장동휘 대표(연세대학교 철학과)는 “후배들에게 면접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가 후배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입 면접 멘토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