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학생건강정신센터와 함께 7월 18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최교진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특강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서중앙병원장 겸 경기도교육청 룰루랄라 위(Wee)센터장인 지구덕 원장이 맡아 청소년의 뇌 발달과 관련된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며, 학부모의 고민과 불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부모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교육청 차원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마음건강 소통창구 안내, 고위험군 및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상담, 가족 마음똑똑 프로젝트,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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