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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 캠퍼스 조성 착수 - 충남대·공주대와 손잡고 고등교육 혁신 추진 - 정부 메가시티 전략 맞춰 지역혁신 거점 도약 - 2028년 개교 목표, 산학협력·글로컬대학 사업 연계
  • 기사등록 2025-07-31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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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은 7월 31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함께 ‘세종공동캠퍼스 활성화와 대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분양형 캠퍼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 국립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 계룡건설 윤길호 대표이사 [사진-세종공동캠퍼스]

이번 협약은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고등교육의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공동캠퍼스 고등교육 기능 강화 ▲융합 교육·연구 및 지역혁신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 협력 ▲대학 경쟁력 강화 및 공동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제반 분야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충청권 고등교육 혁신의 출발점으로 보고, 대전-세종-충남을 잇는 교육·연구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의 메가시티 전략에 부응하여 세종시 교육여건 개선과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한편 협약식과 병행해 열린 행사에서 계룡건설 윤길호 대표이사가 참석해 충남대-(가칭)청람에듀빌8차, 국립공주대-(가칭)청람에듀빌9차가 각각 ‘세종공동캠퍼스 조성 임대형 민간투자시설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한 분양형 캠퍼스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공동캠퍼스가 융합 교육·연구와 산학협력, 지역혁신에 기여하는 미래형 K-Campus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고등교육 혁신의 테스트베드로서 공동캠퍼스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세종공동캠퍼스는 산학연계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충청권 전체의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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