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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전국체전 대비 선수단 훈련비 4억2,500만원 지원 - 36종목 468명 선수·지도자 대상…하계강화훈련비·용품비 포함 -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세종 엘리트 체육 경쟁력 강화 - 오영철 회장 “프랜차이즈급 선수 발굴·국위 선양 기대”
  • 기사등록 2025-08-25 17:34:41
  • 기사수정 2025-08-25 17: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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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세종시 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체육회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세종시 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이번 지원 대상은 총 36개 종목, 468명(선수 371명, 지도자 97명)으로, 지원 규모는 총 4억2,500만원이다. 세부적으로는 하계강화훈련비 3억2,800만원과 훈련용품비 9,700만원이 포함되며, 이번 조치는 여름철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시체육회는 매년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의 훈련비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특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종목별로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 회장은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위 선양은 물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위상 강화와 함께 프랜차이즈급 선수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세종시는 육상, 복싱, 레슬링, 사격, 소프트테니스 등 다수의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선수단은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세종시체육회의 이번 하계강화훈련비 및 용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엘리트 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지원이 결실을 맺어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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