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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수단, 전국체전 초반 ‘6개 동메달’ 수확…내일 주요 종목 20여 경기 출전 - 클라이밍·태권도·레슬링·합기도 등 6개 동메달로 순조로운 출발 - 소프트테니스 준결승·축구 4강 등 단체·개인전 고른 성과 - 19일엔 세팍타크로·농구·배구 등 20여 종목 출전…‘메달 레이스’ 본격화
  • 기사등록 2025-10-18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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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부산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초반부터 다양한 종목에서 6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항하고 있다. 세종시선수단은 19일에도 세팍타크로, 농구, 배구, 스쿼시,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등 20여 종목에서 주요 경기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첫날부터 활약을 이어가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자 일반부 클라이밍 속도 종목에서 발자국산악회 소속 양희수 선수가 7.61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태권도에서는 여자 18세 이하부 아름고 박성현 선수와 남자 대학부 세종대학교 이환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레슬링 남자 대학부 동아대학교 강민준, 남자 일반부 세종시레슬링협회 신윤빈, 합기도 여자 일반부 백인합기도 정예진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세종시선수단은 총 6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세종시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은 개인 단식(이민선)과 개인 복식(임진아) 부문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으며, 축구는 4강에 올라 단체 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종시체육회 관계자는 “개막 직후부터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단 사기가 높아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19일)에는 세팍타크로(8강), 농구(6강), 배구(8강), 스쿼시 남녀 일반부(16강), 축구 여자 대학부(8강) 및 여자 일반부(8강), 탁구 남자 일반부(16강), 소프트테니스 개인 단식·복식(준결승), 테니스 남자 대학부(8강), 여자 일반부(16강), 남자 일반부 단체전(6강)과 개인 단식(6강) 등 주요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궁도, 육상, 철인3종, 수영, 댄스스포츠, 볼링, 사격, 산악, 승마, 우슈, 수상스키, 태권도 등 기록 및 체급 경기들이 줄줄이 열리며, 세종시선수단의 메달 도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세종시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대회 초반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다가올 주말 경기에서 추가 메달이 예고되면서, 세종시 체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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