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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인산인해… ‘2025 세종한글축제’ 대성공 예감 - 개막 첫날부터 시민·관광객 몰려 호수공원 일대 ‘북새통’ - 한글·과학·드론이 어우러진 융합축제, 전 세대 참여 열기 고조 - 세종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첫날부터 기대 이상 반응”
  • 기사등록 2025-10-09 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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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월 9일 오후 1시 현재, 세종호수공원 일대는 몰려든 시민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개막한 「2025 세종한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며 성공적인 축제를 예감케 하고 있다.


20256 세종한글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6 세종한글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6 세종한글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6 세종한글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6 세종한글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6 세종한글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6 세종한글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기리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과학기술과 결합해 선보이는 시민참여형 축제다. 9일 오전부터 세종호수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지 관광객들까지 몰리며 축제 현장은 전례 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


호수공원 주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플루티스트 앙상블’과 ‘청년버스킹’ 공연이 이어졌고, 매화공연장과 중앙광장에서도 한글골든벨, 과학체험, 드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아이들은 한글놀이터와 드론체험존에서, 어른들은 과학집현전 전시와 푸드트럭 거리에서 여유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5 세종과학집현전’과 ‘전국드론레이싱대회’가 동시에 열리며 과학과 문화가 결합된 세종형 융합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드론축구, VR 시뮬레이터, AI 코딩체험, 3D프린터 제작 등 체험 부스는 오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오전부터 방문객이 예상치를 훨씬 웃돌고 있다”며 “세종호수공원 전역이 활기로 가득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시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앞두고 현장 안전요원 200여 명을 추가 배치했다. 교통통제 구간인 나성동 교차로~호수공원 진입도로 일대는 차량 진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중앙공원 및 종촌고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세종시립무용단과 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대표 선서, 한글유공자 표창, ‘세종을 향한 노래’ 드론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2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세종대왕 초상과 ‘훈민정음’ 문양을 형상화하는 장면이 예고돼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종호수공원 일대가 시민의 발길로 가득 차며 축제의 성공을 미리 예감케 하고 있다. 세종시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세종한글축제는 한글의 창제 정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축제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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