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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강뉴 합창단'이 방문합니다
  • 기사등록 2026-04-15 13:21:10
  • 기사수정 2026-04-15 13: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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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7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의 강뉴 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에티오피아의 황실 근위대로 구성되었던 '강뉴부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입니다.

그들은 '이기든지, 죽든지'라는 각오로 전장에 나섰고,
253번의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용맹한 영웅들이었지만 공산주의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고국에 돌아와 모진 핍박을 견뎌야 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그 영웅들의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총 40여 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강뉴 합창단은
이번 방한에서 '애국가', '아리랑'을 포함해서
다양한 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따뜻한 하루와 LG, 그리고 국가보훈부가 함께 협력해
강뉴 합창단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합창단 아이들은 국회의사당 공연을 비롯해
정부 행사 및 전국 각지에서 아름다운 합창을 선보이고,
대한민국 곳곳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됩니다.

따뜻한 하루는, 강뉴 합창단의 노래를 통해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건너와
목숨을 걸고 싸웠던 강뉴부대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떠올리고, 그 깊은 헌신과 용기에
감사하고자 합니다.

낯선 나라의 이름조차 알지 못한 채
기꺼이 달려와 싸워주었던 먼 이국땅의 젊은 청춘들,
그리고 그들의 숭고한 이야기를 노래로 이어가는
강뉴 합창단의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
감사의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이번 강뉴 합창단 방한에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따뜻한 하루로 연락해 주세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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