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한화이글스 협업…‘꿈순이 유니폼’ 출시 - 유니폼·모자·인형 등 굿즈 20여 종 판매 - 대전 대표 캐릭터 활용한 지역 연계 마케팅 - 8일부터 한화이글스 온·오프라인 매장서 구매 가능
  • 기사등록 2026-05-08 10:13:4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함께 대전 대표 마스코트 ‘꿈순이’를 활용한 협업 유니폼과 굿즈 20여 종을 출시하고 5월 8일부터 한화이글스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 ‘꿈순이’를 활용한 특별 협업(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을 출시한다.[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대전 대표 마스코트 ‘꿈순이’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함께 ‘꿈순이 유니폼’을 출시하고 8일부터 한화이글스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꿈돌이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다. 대전시는 지역 캐릭터와 프로스포츠를 연계한 도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출시 상품은 유니폼을 비롯해 모자, 인형, 응원 도구 등 총 20여 종이다. 상품에는 한화이글스 팀 컬러와 꿈순이 캐릭터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업이 야구팬과 관광객들에게 대전의 상징 캐릭터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연고 구단과 도시 캐릭터를 결합한 스포츠 마케팅 사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난해 꿈돌이 유니폼에 보내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꿈순이를 활용한 새로운 협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 문화와 스포츠를 연계한 콘텐츠 확대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꿈순이 유니폼’을 포함한 전 상품은 8일부터 한화이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역 캐릭터와 프로스포츠를 결합한 협업 마케팅이 지역 브랜드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08 10:13: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