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어르신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표창, 문화공연 등을 통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종시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어르신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는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은 어버이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의미를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본행사에서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끌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와 효행 실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올해 장한어버이상은 이정순(78·조치원읍) 씨가 수상했다.
효행자 표창은 부모 공경과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한 공로로 이은태(68·장군면) 씨, 심정용(49·장군면) 씨, 윤영순(59·연서면) 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행복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합창 공연과 퓨전 국악그룹 ‘실크로드’의 민요 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 분위기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공유하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