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4일 개막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을 방문해 행사 운영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광객과 부스 운영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향후 발전방안 마련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4일 개막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을 방문해 행사 운영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광객과 부스 운영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향후 발전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효숙)는 24일 개막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을 찾아 행사 운영 상황과 폭염 대비 안전대책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경제문화위원회 구성 이후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축제가 실제 운영되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행사장 전반을 둘러보며 관광객 안전과 편의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축제 관계자들과 운영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쿨링포그,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관광객과 축제 부스 운영자들을 만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축제 운영 개선과 정책 마련 과정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지난해보다 프로그램 구성이 더욱 다양해졌고, 쿨링포그와 무더위쉼터 설치 등 안전대책도 한층 강화된 점을 확인했다"며 "축제를 위해 노력한 관계 부서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제문화위원들이 확인한 현장 실태와 관광객,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조치원복숭아축제 준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문화·관광 행사와 지역경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