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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재학교 교장 면직 의결 확정 -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조속한 영재학교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강구
  • 기사등록 2016-01-14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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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재학교 교장 면직 의결 확정

인사위원회 영재학교 교장 면직 심의 의결, 심사의원 5명 전원 표절 판정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조속한 영재학교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강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14일 오전 10시 교육청에서 과학예술영재학교 표절 사안과 관련 13일 있었던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7일 표절심사위원회를 열고 박두희 교장의 학교경영계획서에 대한 표절심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그결과 외부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전원이 표절로 판정하였으며 결과 보고서가 인사위원회 심의자료로 제출된 바 있다.

 

지난 1.13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를 열고 인사위원 전원일치로 박두희 영재학교 교장의 면직을 심의 의결하였다.

 

인사위원회 심의 검토자료로 교육청은 표절심사 결과보고서, 감사처분 요구서 등을 제출하였고 박두희 교장의 요구대로 그간의 탄원서 및 별도의 소명자료를 제출하였고 인사위원회는 출석한 박두희 교장에게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였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인사위원들은 각종 심의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상호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 결과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하여 위원 전원일치로 심의 의결하였다.

 

첫째 교장 공개모집 등의 제도 취지에 비추어 학교경영계획서에 대한 공동연구물은 인정하지 않기로 하였다.

 

학교경영계획서를 공동연구물로 인정할 경우 다수가 작성한 학교경영계획서를 교장 공모과정에 개별적으로 활용 하더라도 행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고 학교현장에 표절이 만연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고 세종시 교육청은 밝혔다.

 

둘째 박두희 영재학교 교장을 면직하기로 의결한 것에 대해서는 최근 교육계에서도 표절에 대해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표절 심사보고서와 감사결과 처분요구서 및 각종 소명자료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박교장이 영재학교 교장의 직을 더 이상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태를 게기로 이번 표절 논란과 관련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하며 영재학교 공동체 구성원 및 세종시민에게 깊은 유감을 표시하였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임용권자의 후속인사조치를 조만간 단행하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조기에 안정화 시킬 것을 약속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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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14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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