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솔동 시민과의 대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19:30분 한솔동 주민센터에서 새해 시정운영 방향과 한솔동 업무계획에 대한 시민 이해와 협력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현안문제에 대하여 참여와 소통을 통한 참여시정을 구현하고자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21일 저녘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솔동 주민 100여명과 시정에 대하여 진솔 한 토론을 하고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한솔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시정 운영방향, 한솔동 주요업무를 경청하고 참여주민들은 시장과의 만남에서 건의사항 및 시정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열정을 갖고 추진하는 세종 시민과의 대화는 틀과 격식에 얽메이지 않고 시민 누구나참여를 통해 격의없는 대화로 시민과 소통하려는 이시장의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다.
이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복지 지향적 도시[시민복지기준 마련], 친환경 도시 건설, 사시사철 꽃피는 도시, 대중교통 수립[도입검토 중인 바이모탈 트렘 및 2층버스], 공기업화된 교통공사 설립, 사장되기 좋은 시민 아이디어를 활용 육성[가칭시정공작소], 인근지역과의 상생발전 도모 등 세종시책 및 속 마음을 털어 놓고 한솔동 주민들의 시정 협조를 구하였다.
한솔동 주민 모씨는 허허벌판일 때 최초로 입주 하였다고 밝힌 후 주차장 부족 문제 때문에 겪은 고충, 교통혼잡, 대중교통 운전자의 불친절 등을 토로하고 개선방향을 요구하였고 이에 이시장은 세종시는 대중교통 도시로 건설되었으며 대중교통 시스템이 완성되면 주차장 문제도 완화 될것으로 보이고 현재도 주차장 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중교통 불친절을 해소 하기 위한 일환으로 교통공사 설립 취지를 밝혔다.
세종리틀 야구단 학부모인 모씨는 현제 건설 중인 전용야구장 준공 시 까지 어린 선수들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하여 훈련을 인근지역을 활용하고 순서를 기다려 훈련시간을 배정 받는 현실을 호소하며 조기준공 및 유소년 지원대책을 호소 하였고 이에 이시장은 세종시 리틀야구단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뒤 현재 건설 중인 야구장외에 한솔동, 부강면에 야구장이 계획 되어 있으니 훈련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확신하고 야구장 사용 문제는 특정야구단을 지정해줄 수 없으며 공평하게 사용 되어야만 된다고 강조 하였다.
몇일 전에 조치원에서 이사온 주민 모씨는 합강켐핑장 인근 광활한 대지에 유채꽃, 코스모스 등 사시사철 꽃을볼 수 있는 꽃동산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 하였고 이시장은 적극 검토할 것이며 하천 소유권자인 국토부와 협의가 선행 되어야 하므로 단계적으로 추진 검토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이밖에도 많은 건의사항이 표출되고 이춘희 시장과 시민들은 진지하게 시정을 경청하고 답변하며 격없는 대화를 이어 갔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 하려는 앞으로의 이시장의 행보가 주목 받는 대목이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