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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동장군 물러가고 당분간 예년보다 따뜻한 - 세종시 금강도 얼려버린 한파 물러갔다, 곤충도 동사하게 만든 매서웠던 한파 물러가고
  • 기사등록 2016-01-27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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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동장군 물러가고 당분간 예년보다 따뜻한......

세종시 금강도 얼려버린 한파 물러갔다

곤충도 동사하게 만든 매서웠던 한파 물러가고

 

 

한강도 얼려버린 매서웠던 동장군이 물러가고 예년보다 따뜻한 일상이 당분간 이어질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추위로 세종시 곳곳에서도 수도가 얼고 보일러가 동파 되는 등 한파로 인한 피해가 속출 했으며 우리의 마음도 꽁꽁 얼게 하였고 한파에 곤충들도 견디지 못하고 동사하였다.

▲매서운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동사한 곤충들이 차디찬 바닥에 떨어져있다

▲세종시청에서 바라본 금강이 군데 군데 얼어붙어 있는 모습

 

기상청(청장 고윤화)는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 일부 지방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충남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내일(28)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제주도와 전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충청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충청이남 내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 예상 적설(2900시부터 24시까지)- 강원도영동, 북한 : 2~5cm* 예상 강수량(2800시부터 2924시까지)- 제주도 : 20~60mm- 남부지방 : 5~30mm- 충청남북도, (29) 강원도영동, 북한 : 5mm 내외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하겠으나, 중부 내륙과 경북 일부 내륙에는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와 동파 예방 등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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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27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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