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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실제 선진형´으로 교실 수업 개선 앞장 - 『2015년 전국 교과교실제 선진형 운영 우수학교』발표회
  • 기사등록 2016-01-28 14: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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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실제 선진형´으로 교실 수업 개선 앞장

 

2015년 전국 교과교실제 선진형 운영 우수학교발표회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2015년 전국 교과교실제 선진형 운영 우수학교시상식 및 발표회127(),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교과교실제 선진형´이란 모든 교과에 전용교실을 각각 갖추고, 학생들이 각 교과 시간에 해당 교과교실로 이동하여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우수학교 선정은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교과교실제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교과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교실 수업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2015년 우수학교는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총38개교 최종 10개교가 선정되었다.

 

선정은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우수학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 2차 현장실사를 거쳤으며, 교원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실제 운영 성과를 꼼꼼히 확인하였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 학생 기주도적 활동, 교사 동아리 활동을 통한 수업 개선, 록타임 활용 등 교과교실제의 다양한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하였다.

 

서울 신상중학교(교장 안재홍)미디어스페이스* 등 학생거점공간**을 활용한 학생활동, 교과 특성을 반영한 수업 방법 개선 등을 발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 미디어스페이스(Media Space) : 학생들에게 교재, 학습정보, 작품전시, 참고자료 등 해당 교과의 학습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

 

** 학생거점공간 : 교과교실 이외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

 

가온고등학교(교장 희성)학생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세분화해 경상교육과정, 의대생명교육과정 등이 눈길을 끌었고, 블록타임(100분 수업)을 활용한 로젝트 수업 등 고등학교에서 교과교실 운영에 좋은 예가 되었다.

 

교육부 박제윤 교육과정정책관은 교과교실제 운영은 창의적인 교실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교과교실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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