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감사관이 전 부서를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 보다 청렴한 교육부로 거듭나는 계기 마련 -
교육부는 권익위의 `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보다 청렴한 교육부를 위하여´라는 주제하에 행동강령책임관인 감사관(김청현, 前 서울고검 검사)이 `찾아가는 부서별 순회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의식을 높이고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각자내기(더치페이, dutch-pay)´, 업무처리 시 청탁 거절하는 방법 등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사례들을 담은 `손 안의 청렴 실천 수칙´ 손책자(총 4쪽)를 전 직원들에게 배포하면서 청렴 의지를 다졌다.
부서별 순회교육은 교육부 61개 부서(과/팀) 전체를 상대로 주 3일(하루 2~3개 부서) 실시되며 3월까지 지속될 계획으로 있다.
김청현 감사관은 “청렴은 공무원행동강령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교육정책의 건강하고 투명한 추진을 위하여 그 어떤 부정부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적극적 책무”라고 밝히면서 국가 백년대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