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귀향 차량 무상점검 `호응´…
이틀간 1000대 점검 실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마련돼 주민들과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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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정부청사관리소는지난 1~2일까지 정부세종청사 제2·3주차장에서 행복도시 주민들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정비업체(현대·기아·르노삼성자동차·타이어뱅크 등)들이 참여한 `설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특히 전반적인 차량 상태점검을 비롯해 전구, 와이퍼 등 소모성 부품의 무상 교체와 함께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보충 및 차량관리 상담도 병행됐다.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접수를 통해 총 1072대를 점검했다.
안정희 행복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행복도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귀향할 수 있도록 자동차정비업체의 협조를 얻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휴가철이나 추석명절 전에 차량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