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복청장, 설 대비 건설현장 점검 - 공사 애로사항, 협력과 소통을 위한 현장근로자 목소리 경청
  • 기사등록 2016-02-03 15:42:56
기사수정

행복청장, 설 대비 건설현장 점검

 

공사 애로사항, 협력과 소통을 위한 현장근로자 목소리 경청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을 방문,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시공 등 현장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점검중인 행복청장 모습

 

이 청장은 행복도시 보람동(3-2생활권)에 건립 중인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와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차례로 방문, 동절기 공사관리상태와 입주 대비 상황, 설 기간 중 체불방지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오는 9월말 준공예정인 주민센터와 지구대, 119안전센터 등이 들어서는 3-2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 청장은 성토구역인 대지조건을 감안해 지하 터파기 시 안전 상태를 살펴봤다.

 

특히 동절기 중에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콘크리트 타설 시 품질에 문제가 없도록 보양대책 등을 시방서 기준에 따라 시공하고, 근로자의 안전도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는 9월말 준공일정에 맞춰 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등 이용자들이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부 마감공사에도 철저하게 공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복도시 3생활권에 공급되는 첫 민영 공동주택 한양 와이즈시티 9단지(M5블록) 현장도 방문해 설 이후 입주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12월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한 내용과 예비사용검사 시 지적한 내용에 대한 조치결과를 확인하고, 입주 예정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마무리공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을 대비해 현장별 체불방지대책을 점검하고, 행복도시 내 모든 공사현장에서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확인과 함께 체불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것을 각각 주문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현장에서는 항상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동절기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대비해야 한다면서 명품도시는 어느 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2-03 15:42:5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