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싸움벌인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윤형권부의장 앞뒤 안 맞는 괘변늘어놓고 시민들 향해 손가락질
15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가 제35회 임시회의 본회의가 열렸다.
이날 본회의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간부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였고 이날 따라 본회의장을 방문한 많은 시민이 참석한 자리였다.
그러나 회의시간 10분이 지나도록 시의원들은 아무런 통보없이 나타나지 않았고 급기야 방청석에서는 의원들을 질타하는 원성이 돌기 시작하였다.

높디 높으신 세종시의원들을 기다리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간부들
늦게 시작된 본회는 시작도 하지 못한체 윤형권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다수의석)의원 8명이 임상전의장 해임결의안을 제출하면서 소수당의원(새누리 5명, 무소속 1명)들과 급기야는 마찰을 빚고 고성이 오가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 참석한 많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윤형권 부의장이 다른 동료의원의 반론발언도 저지한체 발언하고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한 장승업의원(새누리당)은 의장 해임결의안 내용이 적절치않아 본회를 거친 추후에 심도있게 다시 한번 의논하자고 동료의원들을 상대로 부탁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다수당)의 고성에 묻히는 등 난장판으로 변하였다.
이날 해임결의안은 윤형권 부의장, 박영송 부의장의 주도하에 계획된 것으로 보이며 의사 진행 내내 윤형권 부의장의 독선적 회의진행이 또한번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고 윤부의장은 회의내내 회의장을 독단으로 운영하는 등 부의장 자질에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였다.
윤부의장의 의장 해임결의안을 보면 소통하지 못하는 불통이 원인으로 제시 되었으나 윤부의장 역시 사전에 다른의원들과 소통없이 같은당 소속의원들만으로 사전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윤부의장 역시 불통의 대명사라며 다른 동료의원들은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날 임시회의장에는 많은 방청객과 언론이 발디딜 틈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윤의장의 독선적인 회의운영에 많은시민들의 질타와 고성이 오갔으며 윤부의장은 이과정에서 방청석을 향해 손가락질(삿대질)을 하여 또한번 방청객 들로부터 원성과 야유를 받았고 의장의 방청객 준수사항 독려후 2번째 정회를 하는 등 회의가 파국으로 치닫았다.
장승업 의원은 5분의사 발언을 통하여 이모든 사실을 오늘서 알게되어 당황스럽다며 조금더 신중하게 의논한 후 진행하자고 하였고, 오히려 새누리당소속의원 및 무소속의원들은 반발하였고 모든과정을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원들로만 처리하려는 윤형권 부의장의 진짜 독단적이고 불통이라고 격분하였다.
이날 정회 중에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은 뜻을 관철시키려 분주하게 움직였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모두는 몰려다니며 대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였다.
또한 윤형권부의장, 안찬영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임상전의장 자택을 방문(오후19시30분경~21시경) 사회권한 위임에 관한 사항이라며 의장의 임기까지의 정례회, 임시회, 간담회 등의 사회 및 의사진행권을 준다는 문서를 미리 준비해와 세종시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뜻이라며 서명을 강요했다고 임상전의장은 밝히고 있으나 윤형권 부의장은 문건방문은 인정하나 국회의원 개입설은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며 일축하였다.

▲윤형권 세종시부의장이 의장 자택을 방문하여 서명을 요청한 문서
이밖에도 윤형권부의장(행복위원회)은 지난 세종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구라파연수에(산건위 해외연수) 다녀와 원성을 사고 있으며 지난번 행복위 해외연수에 불참하여 이번 산건위 해외연수에 동참했다는 괘변을 늘어 놓고 있다.
의원들 해외연수는 의원들이 해외 선진사례 등을 견학하고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해외연수이고 산건위 해외연수와 윤형권(행복위)는 무관한 것으로 일각에서는 보고 있다.
세종시 연기면 시민 A씨(61세)는 자신도 열성적인 민주당원이고 당내 핵심을 담당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오늘부로 탈당성명을 내고 탈당할 것이며 윤형권부의장을 시민소환제도를 이용 시민소환 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도담동시민 K(75세)는 방청객들을 상대로 손가락질하며 고함을 지르는 시의원을 누가 뽑았냐며 작태를 비난하였다.
집안싸움으로 세종시청, 세종교육청 간부를 모아놓고 업무보고는 뒤로한체 자신의 영달과 사리사욕에 눈먼 나머지 오늘 본회의 업무보고는 오후 2시 30분이 넘어서야 간신히 시작하였다.
또한 임상전 세종시의장은 금일 오후 17시경 신변에 불안을 느낀 나머지 신변보호를 요청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져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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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충열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원들에게 충분한 검토후에 다음을 기약하자고 당부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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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동지였던 윤형권부의장의 해임결의안을 경청하고 있는 임상전 세종시의장 |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