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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강남시대 `활짝´… - 3생활권 공동주택 첫 입주,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M5, 한양 와이즈시티 773세대 입주
  • 기사등록 2016-02-25 1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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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강남시대 `활짝´

 

3생활권 공동주택 첫 입주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M5, 한양 와이즈시티 773세대 입주

 

행정중심복합도시 금강 남측의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의 공동주택이 26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M5구역(블록)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M5구역(블록)의 공동주택(한양 와이즈시티, 773세대)이 준공(201312월 착공)을 마치고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공동주택은 지하 1, 최대 27층 총 12개동으로, 전용면적 84(A,B), 59(A,B)의 규모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행복도시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접해 있어 대중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또한,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중학교는 물론 오는 10월 준공하는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인접해 입주민의 주거환경도 돋보인다는 평가다.

 

대중교통 수단은 두 대의 버스가 한시적으로 담당한다. 대전역, 세종시, KTX오송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3생활권 내 공동주택이 본격적으로 입주하는 오는 7월부터 정상 운행될 계획이다.

 

지선버스(순환버스)221번은 20분 간격으로 세종버스터미널, 3생활권, 세종호수공원, 세종시 아름동 노선을 순회하며, 991(간선버스)은 출·퇴근 시간대에 30, 그 외 시간에는 5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한 인근 단지 사이의 근린공원의 경계를 허물어 주민 소통을 유도하고 있으며, 단지 내 옥상 등의 이동통신시설 안테나를 하나의 옥상 구조물이나 화단의 보안등처럼 디자인해 주변과 조화롭게 시공한 것도 눈길을 끈다.

 

행복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동주택의 옥상 및 화단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하는 이동통신시설 안테나를 건축물이나 조경시설과 일체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해 도시경관을 한 단계 상향시킬 방침이다.

 

행복도시에는 이번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6개 단지 5,590 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 중 3생활권에 총 4,983세대가 집중돼 있다.

 

<5: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 M4구역(블록) 1,397세대, 7: 3-3생활권 M3구역(블록) 1,211세대>

< 9: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 M1구역(블록) 946세대), 11: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M4구역(블록) 656세대 등>

 

최형욱 행복청 주택과장은 세종시청과 국책연구기관 인근에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3생활권에도 활기가 넘치고 있다면서 입주민의 입장에서 행복도시 입주에 어려운 점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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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5 1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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