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미래발전 위해 지혜를 모으다
전문가와 함께 「미래발전 자문회의」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와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발전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행복도시 미래발전 전략을 발굴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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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미래발전 자문회의 사진 |
이번 회의는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4개 국책연구기관의 성공적인 이전 등 1단계 도시 건설을 완료하고 2단계를 맞아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도시가치 향상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도시 건설을 책임지는 이충재 행복청장과 홍성덕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장, 행복도시 총괄기획가 제해성 교수 등이 도시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들은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행복도시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가상증강현실 기술 및 최첨단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해 지하주차장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과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통한 안전‧방범관리 및 시설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렇게 논의된 내용은 사후 검토를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며, 이제까지 미래발전 자문회의에서 논의됐던 자전거 도로 개선방안과 가로벽 디자인 특화방안 등은 이미 행복도시 6-4생활권(세종시 해밀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적용됐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각 분야의 선진사례와 신기술 검토수준을 넘어 행복도시에 실제 도입이 가능한 부분이 무엇인지 논의해 접목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도시건설 모델 제시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