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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만 60세 이상 주민’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금산/최요셉기자] 금산군이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관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접종 이력이 없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주민은 오는 2월 22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접종은 3월 2일부터 시행되며 위탁의료기관 31곳에 신분증과 쿠폰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충남도 최초로 백신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작년 70세 이상에서 60세로 대상을 확대한 만큼 해당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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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35명 수료
[대전인터넷신문=금산/최요셉기자] 금산군은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한 마을활동가 전문인력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자 35명을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실무야, 나랑 놀자’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작년 12월부터 1월까지의 일정으로 ▲화상회의(줌)교육▲보도자료 작성법 ▲한글·엑셀 활용 ▲마을 홍보를 위한 동영상 제작 ▲스케줄 관리 및 회의록 작성법▲SNS 활용 교육 ▲e-나라도움 기본교육▲글쓰기 클리닉 등 총 10개 주제로 실시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론 및 질의응답은 전면 비대면으로 추진됐으며 실습 교육은 자료를 제출하고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후 진행한 모니터링에서 전체 수강생 중 27명이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은 강의는 스케줄 관리 및 회의록·보도자료 작성법과 동영상 제작이 꼽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현장강의 실습 및 수준별 학습, 다문화 여성 및 가족, 농촌활동 등에 대한 소양 교육 요구가 있었다”며 “다음 교육은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현장실습이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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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공무원 30% 재택근무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충남 청양군에서 6일 3명이 코로나 19 추가 확진된 데 이어 7일에도 2명이 확진되는 등 주춤했던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발생되면서 주민불안이 가증되고 있다.6일 발생한 청양군 코로나 확진자 61번과 63번, 64번은 청양 56번 접촉자이며, 62번은 58번 접촉자로, 7일 확진된 65번은 64번 가족으로 파악됐다.청양군은 54번 확진자 발생 이후 정산면사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접촉자 검사를 하는 한편, 확진자가 거주하는 마을회관 2곳에 의료진을 파견, 현장에서 검체 채취를 진행했으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8일)부터 20일까지 청양군이 주최하는 행사, 회의 등 대면 모임 전면 중지, 군 소속 직원 1/3 재택근무, 선별진료소 설 연휴 기간 포함 지속 운영 등을 포함한 방역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청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추가확산 방지와 확진자 및 접촉과 관리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라면서 “군민들께서도 개인 방역과 사회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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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위반 김돈곤 청양군수…청양군의원들 공개사과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 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사적모임 등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김돈곤 군수를 향해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19일 최인환, 나인찬, 한미숙, 구기수 청양군 의회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중시설 식당의 방역지침을 보면 식당 운영자는 수기명부를 비치해 이용자의 거주지 , 전화번호 , 신분증 확인과 이용자는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거주지 ,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방역수칙을 정확히 지키지 않았다"고 김 군수를 비판했다.아울러 "사회질서를 지키는 진정한 힘과 권위는 지도자의 솔선수범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모범을 보여야 할 군수는 지키지도 않으면서 군민들에게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군민들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이어, "방역수칙도 준수하지 못하는 지도자가 군민들에게 무슨 명분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요할 수 있냐"며 "행정명령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김 군수의 대군민 사과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돈곤 청양군수와 김기준, 차미숙 군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25일 정산면 소재 한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핵심 사항인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더해 군민 10여 명과 주차장에서 악수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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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군민 경각심 절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방법은 마스크 착용밖에 없다며 군민 경각심과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간곡하게 호소했다.김 군수는 7일 오전 10시 긴급 영상브리핑을 갖고 “오늘 군내 한 마을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라면서 “비말 전파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7일 확진된 11명은 31번, 32번 확진자와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로서 동시간대 마을회관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에서는 지난 1일 청양 25번 확진자 발생 이후 신속한 접촉자 검사와 역학조사를 실시했음에도 1일부터 7일까지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25번 환자의 부모(26번, 27번)가 1일 확진됐고, 2일 27번 접촉자 2명(28번, 29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5일 부천589번 접촉자 중에서 30번 확진자가 나왔고, 6일 27번 접촉자 중 31번 확진자와 역학조사 중인 3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7일에는 32번 접촉자로 분류된 주민 가운데 11명(33번~43번)이 집단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날 김 군수는 “더 이상의 확진자 없이 지역 감염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의 경각심이 절실하다”라면서 “청양의료원으로부터 개별통지를 받은 접촉자는 물론 발열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을 느끼는 군민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군은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2단계 격상 후에는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운영시간이 제한(심야 시간 운영중단)되고 식당․카페는 심야 시간의 경우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종교활동 관련 정규예배는 좌석수의 20% 이내로 제한되며 여타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된다.김 군수는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연말연시 각종 모임, 외출, 타 지역 방문을 최대한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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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7일 만에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김돈곤 청양군수 “철저한 환자․접촉자 관리로 확산 차단” 긴급 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기자]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77일만인 1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 3명이 발생한 가운데 2일 김돈곤 청양군수가 신규 확진자 발생과 관련 환자․접촉자 관리, 방역강화 방안을 발표했다.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김 군수는 “철저한 관리로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군민들을 향해 “코로나 19는 사람 간 접촉 때문에 감염되기 때문에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냈는데 수능을 앞두고 확진자가 나와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역학조사 결과 나타나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검사결과 등을 실시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영상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지난 9월 13일 청양 24번 확진자 이후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12월 1일 청양 25번 등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라며 “신규 확진자는 대치면에 거주하는 일가족”이라고 설명했다.군에 따르면, 청양 25번 확진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지난달 29일 두통과 근육통 증상을 보인 뒤 청양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일 낮 12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후 군과 충남도 등 방역 당국은 가족을 비롯한 밀접 접촉자 7명과 예방적 검사 2명 등 9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 1일 오후 9시경 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김 군수는 신규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관리에 대해 “청양 25번 확진자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지만 지난달 26일부터 원격수업에 임해 교내 접촉자는 없는데 다니던 학원 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학원 접촉자 7명에 대한 검사결과 1일 오후 9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군은 청양 26번과 27번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김장 참여 가족, 청양농협 대의원총회 참석자, 배드민턴 동호인, 미용실 출입자, 자율방범대 월례회 참석자, 식당 출입자, 의원․약국 방문자 등으로 접촉자를 분류하고 밀접 접촉자에 대해 3일까지 검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청양 25번~27번 확진자가 거주하는 주택과 27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대한 방역 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원활한 검사를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2일 오전 10시부터 검체 검사에 들어갔다. 청양군은 이번 상황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2주간 공공시설, 휴양림, 캠핑장 등 숙박시설과 체육관, 박물관 운영을 중지하고, 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현 1.5단계) 격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한편, 청양군 코로나 19 확진자는 지난 8월 25일 1명, 9월 2일 3명, 9월 3일 14명, 9월 4일 1명, 9월 6일 1명, 9월 13일 3명, 12월 1일 3명 등 총 27명이 확진되었으며, 1일 16시 기준으로 2,141명이 검사, 이 중 2,10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8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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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홀몸노인과 소외 가정위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6일 군내 홀몸노인과 소외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순자 여성회장, 김동국 부회장, 각 읍면 협의회장·부녀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모두 50가정에 고추장 2kg씩 전달했다.윤순자 여성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오늘 전달하는 고추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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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4중 추돌사고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기자] 오늘 오전 5시경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당진시 신평면) 행담도(휴) 275Km 인근에서 화물차 관련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충남도는 오전 7시 18분 안전문자를 통해 우회 운행할 것과 짙은 안개로 인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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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천 고수부지의 화려한 변신...온통 가을꽃으로 수놓아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천이 사계절 꽃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천 꽃길은 금산읍 장동교~환경사업소까지 6㎞구간에 걸쳐 삼색 코스모스, 주황 코스모스, 사피니아, 국화, 백일홍, 메리골드, 해바라기 등 10여 가지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계자는 올봄 유채꽃 향연에 이어 가을로 접어서면서 화사함이 더욱 짙어졌다고 설명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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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신대리 엑스포주차장 일원 꽃단지 조성...천일홍, 페츄니아, 맨드라미 등 10여종 구성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이 금산읍 신대리 엑스포주차장 유휴지 일원 5000㎡에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금산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고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 이후 금산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쉴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천일홍, 페츄니아, 맨드라미, 포인세티아, 덴마크 무궁화 등 10여종을 심어서 “금산천·후곤천의 데크길 페츄니아와 하천변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주변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5000㎡되는 꽃단지 조성은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살아있는 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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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여행 마스크컷’ 공유하고 상품권 챙기세요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마스크 쓰고 찍은 청양여행 사진 공유하고 기분 좋은 선물 챙겨 가세요.’청양군이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청양여행 중 촬영한 ‘마스크 착용’ 언택트 사진을 공유한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 관광지 100선’ 지자체로서 안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37명에게는 상품권 또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상품은 청양사랑상품권(5만원권) 7명, BHC 치킨세트 기프티콘(4만1000원 상당) 20명, CU 모바일상품권(3만원권) 10명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청양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43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 누구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청양군 공식 블로그 친구추가 또는 공식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청양군 공식 블로그 친구추가 또는 공식 페이스북 팔로우를 통해 배경이 청양임을 알 수 있는 마스크 착용 사진을 찍고, 필수해시태그(#청양언택트여행, #마스크필수)와 함께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게시 후, 군 블로그 이벤트 게시글에 공식 블로그 친구추가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 인증샷과 사진을 올린 개인 SNS계정 링크를 남기면 된다.단, 비공개 계정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되며, 참여기회는 1인 1회로 한정된다. 또 가족․단체 등 여러 사람일 경우 1명만 대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당첨자는 오는 11월 30일 청양군 블로그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며, 개별연락은 하지 않는다. 또한 선정된 사진은 청양군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양지역 언택트 여행을 다녀가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면서 “마감 시한이 많이 남은 만큼 청양을 찾아 소중한 인생컷 한 장 찍어 응모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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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전령 코스모스 만개...금산군 천변에 가을꽃 단지, 입소문으로 많은 방문객 찾아들어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이 제원 금강둔치, 남일 봉황천, 금산읍 환경사업소 등 천변에 조성중인 가을꽃 단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고 7일 밝혔다.금산군은 꽃 단지 조성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 꽃 조형물, 빛 조형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공간을 마련, 군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키워나갈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코스모스가 만개한 가을꽃 단지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많은 방문객들이 금산을 찾고 있다”라며 “앞으로 단단한 고정 방문층을 만들기 위한 콘텐츠 보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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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사전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청양 생활지원사 임수자씨 ‘화제’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 청양지역자활센터에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생활지원사가 지혜롭게 사전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화재가 됐다.청양지역자활센터 근무 중인 임수자(여․53세) 생활지원사는 지난 21일 자신이 돌보고 있는 A씨의 안부를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있던차 통화 도중 A씨의 집전화 벨이 울렸다. 이어 몹시 긴장한 A씨의 목소리와 비상식적인 통화 내용이 휴대폰 너머로 들려 와 임수자 지원사는 순간적으로 보이스 피싱임을 직감했다.임 지원사는 휴대폰으로 크게 A씨를 불렀으나 A씨는 몇 번의 부름에도 응답을 하지 않았고 이에 임지원사는 서둘러 A씨 댁을 방문했다. 그때까지도 A씨는 집전화로 통화중이었으며 예금통장을 손에 든 채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었다. 임 지원사는 서둘러 집전화를 끊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A씨의 손을 잡고 안심시키며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실을 환기시켜드렸다.A씨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범은 고통스러워하는 아들 목소리에 더하여 며느리 등 가족에 대한 상세한 인적사항을 대면서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했기에 A씨는 순간적으로 빠져들었다고 말했다.범인은 아들을 억류하고 있다면서 즉시 5000만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당신 아들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협박했다.범인은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척, 지인등에 대해 상세한 인적사항과 급박한 상황을 교묘하게 연출하며 피해자의 이성적인 판단을 무너뜨리는 심리 수법을 동원했다.피해를 막은 임 지원사는 “때마침 휴대폰 통화를 하는 중이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피해를 입기 전에 보이스피싱을 막아 다행이며 많이 놀란 어르신을 안심시켜 드려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전후사정을 들은 어르신의 가족들은 여러차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의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 안부 확인, 가사도움 등을 제공하고 있는바 필요로 하는 사람은 청양군청 통합돌봄과에 신청하면 된다고 청양군 관계자는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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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먹거리직매장 ‘성공 예감’...9월 18일 정식 개장, 사흘 만에 6700만원 매출올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이 9월 18일 정식 개장한 대전 유성구 청양 먹거리 직매장이 개장 사흘 만에 6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대박 조짐을 보였다. 정식개장 3일간 매장을 다녀간 소비자들은 1750여명으로 유성 직매장은 청양 농업인들의 안전한 먹거리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청양 더(THE)한우’ 코너는 전체 매출의 30%(1950만원)를 차지하면서 인기리에 판매됐다.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하 1층은 20대 규모 주차장이고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하고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 단계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 등 공을 들였으며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해,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고,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효율적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지난해 임시매장 방문 당시 소비자회원에 가입한 한 시민은 “집 앞 가까이에서 신선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너무 반갑다”라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는데 농산물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감사인사를 한다”라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민과 대전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신뢰 공간”이라며 “단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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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생활안정대책 발표...5개 분야 28개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17일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이 담긴 군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김 군수는 군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위해 먼저 “방역 2개 사업과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 4개 사업,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 13개 사업, 농업인 지원 5개 사업, 일자리 지원 및 확충 4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방역대책으로 마스크 지원은 군내 1만6151가구와 어린이 2500여명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2인 이하 가구 50매, 3인 이상 가구에 100매씩 KF94 등급 마스크를 지원하고 3~13세 어린이들에게는 1인 50매씩 비말차단용 마스크(목걸이 포함)를 지원한다. 이어서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책 또한 다양하게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도 70% 감면한다. 청양․정산․화성 전통시장과 고추특화시장, 구기자약초시장 입점 상인이 대상이며 매월 감면액은 880만원에 이른다. 또한 등록 사회적기업(마을기업) 12곳에는 각각 125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도 계속하여 제조업 경력 2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경영안정자금 3억원 이내, 추석특별자금 2억원 이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0만원 이내에서 2% 이율로 융자한다.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 대상자와 격리해제 통지 대상자 중 유급휴가 비용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활지원비를 1인 가구 45만4900원, 2인 가구 77만4700원, 3인 가구 100만2400원, 4인 가구 123만원, 5인 이상 가구에 145만7500원을 지급하되 격리조치 위반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아동급식 추가 지원과 아이 돌봄 서비스도 계속하여 기존 급식아동과 신규 신청 아동 중 급식 제공처 휴무로 별도 대책이 필요한 경우 상황이 원활해질 때까지 1일 1식 급식카드 5000원권을 제공하고, 양육공백 발생 가정의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연 720시간 이내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 운영, 농어민수당 2차분 조기지급, 농산물 소비촉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농기계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농어민수당 2차분은 당초 11월에서 10월초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으로 1차분 지급농가엔 각각 35만원, 신규 농가엔 80만원을 지원한다. 이어 현행기준 사용료 50%만 받는 농기계(65종 672대) 임대료 감면은 12월말까지 적용한다.또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을 위해 소비·투자부문 예산 신속집행, 군청 구내식당 임시휴무, 청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 판매, 스마트(SMART) 운동 등을 추진한다.김 군수는 “16일까지 ‘잠시 休’ 캠페인에 적극 동참, 김치공장 감염 외에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한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전후한 개인방역과 사회방역을 호소했다. 이는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과 친지간 만남이 코로나19 감염 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돈 안 드는 최고의 백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준수해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꼭 지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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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김치공장서 집단감염…17명 무더기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충남 청양의 김치 제조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명이다.3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군 내 김치공장에 근무하는 네팔 국적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기 증세를 보인 이 여성은 청양군 보건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방역 당국은 공장과 기숙사 등을 소독하는 한편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26명을 칠갑산 휴양림에 격리하는 등 접촉자 131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였다. 검사에서 이날 오전 1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의 거주지는 청양 5명, 비봉산업단지 기숙사 4명, 보령 5명, 홍성 1명, 부여 1명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파악된 A씨의 동선은 회사와 기숙사이며, 군은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민관합동 방역 등 최선을 다했지만 한 회사에서 집단감염 양상이 나타나는 등 사태가 엄중해졌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개인생활수칙 철저 준수 외에 뾰족한 예방책이 없음을 유념해 주시기를 호소 드린다"고 강조했다.청양군은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한다는 공장 특성으로 확진자들이 대거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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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 코로나19 최초확진자 발생, 70대 청양 1번 확진자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단 한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없었던 충남 청양군에서 군 최초의 청양 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발생했다. 청양군 최초의 청양 1번 확진자는 군내 거주 70대로 8월 19일(오전 7시~9시) 하나로마트 인근에서 고추를 수매했고, 이어 10~10시 30분까지 청양읍 소재 해장국집에 식사를, 20일 오전 11시 42분에 칠갑산 추어탕, 12시 25분 판다팜, 오후 1시 45분 하나로마트, 오후 3시 5분부터는 다른 지역을 방문하고 오후 9시 30분경 자택으로 귀가, 이어 다음날인 22일 다른 지역을 방문했으며, 23일 자택과 인근에서 밭일을, 23일 보건의료원에서 검체, 25일 12시(정오)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코로나19 최초확진자가 발생한 25일 김돈곤 청양군수는 즉각 군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지금까지 파악된 확진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소독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 대한 관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충남도와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 조사반이 합동으로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역학조사 결과와 확진자 이동 경로는 확인이 되는 대로 군청 홈페이지와 SNS, 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니,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코로나19 최초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청양군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고, 군민들께서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밀폐공간이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삼가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기를 당부하면서 “다시 한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확산방지 활동에 진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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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충청남도 방문 수해 대책 논의…"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수해 현장 방문에 이어 19일 오후에도 충남도청(충남 홍성군 소재)을 방문해 충청남도 금산군 등 수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용담댐 하류지역인 금산군은 지난 8월 7일부터 이틀간 136mm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되고 물이 넘치면서 인삼밭 200ha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날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충청남도 방문은 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지역 의견을 듣고 정부 차원의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광역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김재흠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 손우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청장,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등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와의 자리에서 홍수피해 현황 및 피해지역의 건의 사항을 들었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며, 이번 홍수 발생 원인에 대한 신속한 조사분석 및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댐관리 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해 충남 등 관련 지자체에 위원 추천을 요청했다.조명래 장관은 “환경부는 금산군 등 충남지역의 조속한 홍수 피해복구를 위해 행안부, 국토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환경부는 지난 18일 출범된 ‘기후위기 대응 홍수대책 기획단’을 통해 댐, 하수도, 홍수예보체계, 물관리계획 등 분야의 현 상황을 진단해 문제점을 평가하고, 근본적인 홍수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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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영동, 무주, 옥천군 침수는 수자원공사의 무분별한 방류로...인재로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12일 금산군과 인접한 옥천군, 영동군 지자체장들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를 방문, 계획 없는 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피해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작한 용담댐 방류는 8일 최고 초당 2,913t을 기록해 농경지 471ha가 물에 잠기고 125가구가 침수, 233명의 주민이 임시대피소에 대피했으며 가압장이 물에 잠겨 복수면 목소리, 금성면 마수리 등 지대가 높은 지역의 급수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에 문군수를 비롯한 지자체장들은 용담댐 건설의 주목적은 물 공급시설의 안정성으로 물 재해 사전 예방임에도 집중호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급격한 방류로 침수 피해를 유발시킨 수자원 공사의 부실한 방류를 지적하면서 함께 피해를 입은 무주군, 영동군, 옥천군과 함께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질적 피해복구 및 보상 방안을 요구했다.특히 전체 농경지 피해면적 거의 절반인 200ha의 인삼밭이 피해를 봤고, 인삼재배 특성상 수년동안 외상자재 구입, 수확 후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이어서 인삼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보통 4년근 이상을 상품으로 수확하는 인삼재배 특성상 수년을 소득없이 농사에만 전념해온 농가들은 수년째 소득과 외상으로 구입한 자재비 때문에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정부불만도 가증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 군수와 동행한 인근 지차체장들은 홍수기가 시작된 6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최저수위 미만으로 댐 저수율을 유지하다가 7월 31일 0시부터 8월 8일 수해가 난 당일까지 제한수위를 초과해 홍수조절에 실패한게 피해를 키운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수자원공사의 재발방지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한편, 지난 7월 28일 이후 금산의 강수량은 9일까지 부리 472mm, 남이 500mm, 남일 392mm, 진산 436mm, 복수 433mm, 금산 378mm, 금성 395mm, 제원 378mm, 군북 354mm, 추부 414mm를 기록한 가운데 초당 297.63톤을 방류하다 1,000톤 이상으로 방류량을 늘인 8일, 침수를 야기 시켰다는게 지자체장들의 주장이다.저수율 87.60%로 7월 14일 방류를 시작한 용담댐은 당시 대청댐 저수율 73.10%보다 높은 저수율을 유지하다 7월 31일 89.7%, 8월 1일 90.8%, 하루 207mm의 집중호우가 내린 8일에는 저수율 100%를 기록하면서 급격히 방류량을 늘린게 침수의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수자원공사는 댐 만수위 265.5m에 근접한 262.67m의 수위를 기록하자 초당 297.63톤을 방류하고, 금산지역 수혜가 본격화 된 8일 오전 4시를 기해 초당 1,000톤을 방류했으며, 같은날 오후 1시에는 초당 2,919.45톤을 방류하며 금산을 비롯한 인근지역에 침수를 가져온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결국 수자원공사의 무분별하고 어이없는 안일한 대처가 농경지를 침수 시키고 수재민을 양산, 전형적인 인재로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정부당국의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한편,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에 대한 문책이 이뤄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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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해현장 대민지원 ‘구슬땀’...800여명 인삼포 철거 등 피해복구에 두팔 걷었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이 용담댐 방류 수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두 팔을 걷었다.지난 9일 피해조사 및 복구에 대한 요청을 받아 금산군은 지난 11일부터 수해지역 복구와 농작물 수습을 위해 본격적인 일손지원에 들어갔다. 각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100명을 선발했으며 군부대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가 가장 심한 제원면 및 부리면 일원 피해현장 복구에 나섰다.12일에도 금산군 공무원을 비롯한 금산군 자율방범 연합대, 의용소방대, 금산논산적십자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연보호금산군협의회, 군부대, 충남도 의회, 금산군의회 의원 및 직원, 충남 기동대, 논산 더불어봉사단, 논산시청, CMB 보도제작팀, 수자원공사(논산), 충남도 농림축산국,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등 800여 명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자력으로 회복이 쉽지 않은 주택내부 청소 및 가재도구 세척, 인삼밭 해가림 시설 철거, 회복이 불가능한 인삼채굴, 농경지 복구 등 몸을 아끼지 않고 힘을 보탰다.군은 완전한 수해 복구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임시휴무일로 지정된 17일까지 매일 자원봉사 참여자들을 현장에 파견,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해 지역이 광범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모두 인원을 파견할 수 없었다”라며 “물에 약한 인삼밭과 주민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곳을 먼저 수습하고 모든 지역이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