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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호응...매년 100여명 혜택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간병서비스가 필요한 장기 입원환자들이 공동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추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정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지정병원 담당 의사에 의해 공동간병인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가 대상이며 자격 기준 조건은 주민등록상 충남도민이면서 ▲의료급여수급권자 ▲행려 환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 이하 인자(직장 가입자 4만9810원, 지역가입자 1만4964원)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따른 긴급지원 대상자다.사업은 연중 실시되며 24시간 다인 간병으로 지원 기간은 1인 범위 연간 30일로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의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금산군의 경우 2013년부터 새금산병원에 2개 병상을 간병인 없는 병실로 지정, 운영해 매년 100여 명 정도의 환자가 간병 지원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금산군 보건소는 “간병 서비스는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금산군이 아닌 충남도내 타지역의 지정병원에 입원하게 되더라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궁금한 사항은 언제라도 해당 기관에 문의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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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충남 청양군이 미세먼지나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이다. 군은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에 4억 5000만 원,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에 16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공고일인 3일 기준 청양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으로 지원금은 차량의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특히 총중량 3.5톤 미만의 차량을 폐차한 후 경유 자동차를 제외한 차량을 신규 등록할 경우 차량 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하고, 총중량 3.5톤 이상의 대상 차량을 폐차한 후 유로 식스(Euro6) 이상 차량을 신규 등록할 경우 기준가액의 200%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은 대상자가 경유차를 폐차한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에 1대당 40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두 사업 모두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이며, 군청 환경보호과나 10개 읍 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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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원창구 컴퓨터 모니터 뒷면 감성소통 게시판 활용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행복민원실 운영으로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충남 청양군이 민원창구 컴퓨터 모니터 뒷면을 감성소통 게시판으로 활용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청양군은 어둡고 칙칙한 모니터 뒷면에 밝고 화사한 색감의 게시판을 설치한 후 민원시책이나 관광안내도를 부착하여, 민원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밝은 색조의 게시판으로 민원실 분위기도 한층 밝아져 민원인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의외로 “컴퓨터 모니터 뒷면의 작은 변화가 민원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면서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와 관광 안내로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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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제2 내과 개설...3일부터 환자 진료 시작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제2 내과를 신설하고 전문의를 채용, 3일부터 환자 진료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청양의료원은 내원 환자에 비해 시설과 인력이 부족해 의료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전문의 피로 누적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최근에는 내과 환자가 하루 평균 130여명, 많게는 150명 이상 방문해 오전 10시경이면 접수를 마감해야 했고, 환자들 또한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큰 불편을 겪었다.이에 청양군은 주민 의료복지 충족과 지난해 확인한 전문의 채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2내과 신설을 추진, 3일부터 진료를 시작하게 됐다. 제2내과 담당 유지형 전문의는 “1내과와 보조를 맞추면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면서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책임 진료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경 의료원장은 “그동안 하루 150여명 가까운 환자를 진료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2내과 개설로 모든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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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진 금산인삼 주목...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식억제 효과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금산인삼이 주목받고 있다.이는 금산인삼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재조명 되면서 면역력 증강 효과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국가적인 비상상황을 맞이했지만 마땅한 치료법이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면역증진 효과가 입증된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확산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인삼은 면역체계 활성, 항박테리아 효과, 항상성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세계 석학들의 연구가 잇따르고, 금산군은 과거 세 차례 연구용역을 통해 인삼이 바이러스 증식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먼저 지난 2010년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약학대학 김홍진 교수 연구팀을 통해 ‘인삼이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 감염에 미치는 영향’연구를 진행한바. 1년여의 연구결과 실험쥐에 홍삼액을 바이러스 접촉 14일 전부터 꾸준히 섭취시켰을 때 대조군보다 체중 변화율이 낮고 감염기간이 단축됐으며 생존율이 5.9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의 특징 중 하나인 항상성(homeostasis)에 기인하는 것으로 사포닌이 인체의 상태에 따라 항상성을 유지시켜 줌으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억제되는 효과를 입증했다.이어 2011년에도 ‘인삼이 계절 독감에 미치는 영향 연구’용역을 김 교수팀을 통해 추진, 인삼에서 추출한 다당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밝혀냈다. 연구팀은 인삼액을 섭취한 생쥐가 섭취하지 않은 생쥐에 비해 계절 독감바이러스 A/H1N1감염에 따른 체중감소가 적고 감염기간 단축과 더불어 생존율이 향상됨을 확인했다.이어서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표미경 박사는 호흡기 질병 개선 연구 논문을 통해 인삼추출물 GS-3K8의 인플루엔자 감염증상 개선 인체시험 결과 감염 증상 발생률 및 콧물, 쉰 목소리, 근육통, 발열, 두통, 기침의 발생률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며 관련 논문은 고려인삼 학회지 2020년 5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바이러스 증식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질적으로 인삼구매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인삼을 꾸준히 장복하면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 강화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평소에도 챙겨 드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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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개별상담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지역주민이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의점을 알려주는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 37개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겨울철 미끄럼방지를 위한 낙상 예방, 한파 대비 한랭 질환 관리, 어르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운동 시간을 가졌다.영양, 절주, 금연, 구강 건강관리, 천식 관리 등에 대한 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노인 우울 검진 개별상담도 병행했다.상담과정에서 치료 및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개별가정방문관리로 연계해 지속적인 질병 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금산군보건소는 각 지역 담당별 방문간호사와 건강 매니저 운동사, 영양사 등을 구성해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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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형 공공버스 신규노선 개통...사업비 6억 원 투입해 25인승 버스 4대 구입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이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복지와 편의를 돕기 위해 공공형 버스 운행체계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신규 개설된 버스노선은 운곡면 영양2리 고정마을과 정산면 역촌리, 칠갑산 주변 마을 순환 등 3개 코스로 청양군은 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25인승 버스 4대를 구입했다.이는 노선별로 하루 1~2회 보건의료원을 경유 하게 함으로써 교통편의뿐 아니라 주민들과 특히 고령 노인층의 의료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공공버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300원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중 충남 형 교통카드를 가진 사람은 무료로 탈 수 있으며, 1시간 이내 다른 노선으로 갈아탈 경우 1회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한편 군은 22일 오전 운곡면 영양2리 고정마을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운행식을 가졌다.직접 버스에 올라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김돈곤 군수는 “기존 버스회사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농어촌버스 운행 노선이 축소됐다”라면서 “공공버스를 도입한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 주민은 “보건의료원에 치료를 받으러 갈 때 그동안은 버스터미널에서 20분가량 걸어야 했는데 이제 의료원 앞에서 바로 내리게 된다니 너무 좋다”며 반가워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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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운영...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이 겨울철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버스 승강장 탄소 열선 온열 의자를 운영 중이다.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10시까지며 ▲시외버스터미널 ▲푸른약국 앞 ▲하나여행사(우체국사거리) 앞 ▲가나 공구 앞 ▲고려의원 앞▲ NH농협은행 앞 버스 승강장 총 6곳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많은 지역에 온열 의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통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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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주치의제 실시...혈압·혈당검사와 상담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주치의 제’를 운영, 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밝혔다.이는 월 3회 이상 청양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와 간호사가 군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10개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 혈압·혈당검사와 상담으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면서 한방진료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요가, 건강체조 등 마을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참여 노인들의 신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수시로 치매나 우울증 검사를 병행하면서 필요한 경우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다.한 주민은 “의사 선생님과 간호 사분들이 오시는 날에는 아침 일찍 마을회관에 온다”라면서 “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챙기는 세심함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상경 의료원장은 “연중 실시하는 마을 주치의 제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라며 “마을회관에 나오기 어려울 만큼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를 도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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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청양 남양·화성면 예비군 중대 통합...예비군 훈련과 자원관리의 효율성 높혀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육군 제32사단 97연대 3대대가 예비군 훈련과 자원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청양군 남양·화성 예비군 중대를 통합했다고 6일 밝혔다. 통합 창설식은 지난 3일 남양면 다목적회관에서 열렸으며, 군부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남양·화성면 대는 사업비 2000만 원을 들여 남양면 예비군 중대를 개축했으며, 110여 명의 예비군 자원을 기반으로 서해를 통한 적 침투에 대비한 지역방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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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도로명주소·상세 주소 제도 홍보 ...주민에게 쉽고 친숙하게 사용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이 새해를 맞아 주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상세주소 제도 홍보에 나섰다.도로명주소는 기존 주소 체계가 도시화·산업화 등 각종 개발 및 토지 분할·합병으로, 체계성과 순차성이 훼손돼 도로명을 기준으로 건물에 고유 번호를 붙인 주소다.또한, 상세주소 제도는 다가구주택, 원룸, 단독주택 등의 임대건물 거주자가 아파트처럼 동·층·호와 같은 상세주소를 부여받아 정확한 우편물 수령과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의 편리성과 활용방법을 주민들께 알려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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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의 신년사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2019년도 한 해의 성과와 경자년 새해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공직자와 가족 여러분!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는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해년 한해가 힘겨웠던 분들의 가정에 특별한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병중에 계시는 군민과 직원들 또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뒤돌아보면, 지난 한해 우리는 더 나은 올해를 위해한시도 쉬지 않고 힘차게 달려왔습니다.저 역시 작년 첫날 칠갑산 정상에 올라나무와 숲에 대한 희망을 가슴 깊이 품었습니다.변화라는 나무를 심어 군민행복의 숲을 이루겠다는각오를 거듭 거듭 다졌고,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군민들께서도 열정적인 참여로 성원해 주셨고 공직자들 또한 새로운 청양을 만들기 위한 시대적 열정으로 함께 하였습니다.모두의 아낌없는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고맙다,는 말씀 따뜻하게 올립니다.군민 여러분, 올해는 흰 쥐띠 해입니다.예로부터 흰 쥐는 지혜와 부지런함을 갖춘 지도력의 상징입니다.12년 주기의 자연변화를 뜻하는 열두 동물 중첫 번째 자리를 지키면서풍요와 희망, 기회를 베풀어 왔습니다.한해의 시작 지점인 오늘, 저는 여러분께‘日新又日新’이라는 말과 ‘日就月將’이라는 말을새해 덕담이자 제안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두 금언(金言)은 잘 아시다시피,나날이 새로워지고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뜻입니다.여러분, 우리는 그것에 도전할만한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민선 7기 출범 이후 단 18개월 만에공모사업 37건 유치, 예산 1705억 확보로우리의 무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았습니까?이 성과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청양군 건군 105년 역사 중 최대 성과이며전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한 우리는 2019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농업, 복지, 교육, 문화, 관광, 지역경제 등 6대 분야 56개 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한 결과공약실천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사회로 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외부로부터도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이러한 성과는 군민 여러분께서군정을 이끌어 주시고,적극적으로 참여하신 결과라 생각합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동안의 군정성과가청양 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였다면,올해부터는 그림의 실체를 드러내는 채색 단계로구체적인 성과를 하나씩 제시해야 하는 해입니다.가장 먼저 실행에 옮길 것은 (가칭)청양 퍼스트 운동을 전개하는 일입니다. 청양퍼스트는 사력을 다해 매달려야 하는, 그야말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출구전략입니다.무슨 수를 쓰더라도 지역소멸의 위기를 벗어 던지고, 모처럼 맞이한 대도약의 찬스를 살려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이 필요합니다.이 운동은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면서 지역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는 ‘내 고장(청양) 우선 범군민 실천운동’입니다.청양에서 번 돈을 청양에서 먼저 쓰는 것,이것이 이 운동의 핵심입니다.지역 제품과 지역 업체 먼저 이용하기를 기본 과제로 선정하고 추진하되, 단순한 애향심 마케팅을 넘어서는 운동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우리의 농산품과 제조업, 그리고 지역 업체의 업그레이드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모든 생산 분야를 강화해가며 일본의 무역전쟁 도발을 오히려 승리로 이끄는한국의 반도체처럼 팔리는 물건, 살 수밖에 없는 물건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미 ‘청양군 범군민 운동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기관, 단체, 지역리더, 상인회 등 민관을 망라한 추진기구 구성의 근거를 마련했습니다.앞으로 각 읍면 주민자치회나 주민자치위원회, 각 출향인 단체 등 민간 기구를 중심으로 이 운동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0년 우리 청양군은푸드 플랜으로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특산품의 디자인이나 기능성도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 속에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음식, 숙박 등 서비스 업계 역시고객 입장의 시설 개선과 친절 마인드로강력하게 무장할 것입니다.이어서, 4월 중에는 ‘청양지역활성화재단’을 군민기구로 출범하겠습니다. 이 조직은 민간영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중앙정부의 정책변화에 대응하는 기구입니다. 지금 우리 군은 푸드 플랜, 사회적 경제, 커뮤니티 케어, 주민자치 마을 만들기 등을 추진함에 있어 ‘일할 사람’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전문성과 현장성, 지속성 확보를 위한 지역인재 마련이 시급하고, 그들의 역량이 각각의 정책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전체를 아우르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합니다. 7팀 54명으로 구성될 지역활성화재단이 바로 그 컨트롤타워입니다. 2월 중으로 재단 정관과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임원 선정 등 조직구성을 완료하겠습니다. 또 4월 중 단체 설립과 등기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군민 여러분, 새해에는 농업분야와 복지분야를 접목합니다. 이 개념은 ‘진짜 복지’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현재 청양의 산업구조와 인구분포를 감안할 때,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층에 대한 복지는 일종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별 소득도 없는데 얼마 되지 않는 토지소유 때문에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기 때문입니다.규모농은 규모농에 맞는 정책으로 지원하면서, 푸드플랜과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군수 품질인증제를 통해 로컬푸드 출하 농가와 영세농에게 응분의 소득을 돌려 드리면,결국 지역자산 또한 불어나 지역내 선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처럼 2020년은 청양 푸드플랜 대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3월 중 (가칭)청양군 먹거리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6월 중 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이 위원회는 기존의 추진위원회에 소비자, 학부모, 출하농가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의 균형 잡힌 참여가 더해집니다.5대 분야 10가지 중점과제를 선정해 먹거리 시설기반 확보, 기획생산체계 구축, 소비시장 확대, 사회적 경제 육성, 공공형 운영체계 조성에 나서겠습니다. 먹거리 기반시설로 대전 학하동 직매장과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을 완공할 계획입니다.대전에서는 현재 임시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건물 완공과 동시에 오픈 축하행사, 김장축제 개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2023년까지 평생고객 5,000명을 확보하겠습니다.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은 지역의 학교․공공급식 납품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대전시 등 공공급식 대상 확대의 전초기지가 될 것입니다. 안전분석센터와 농민가공센터를 통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농가공 제품 100여 품목을 생산할 계획입니다.대도시 공공급식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서울, 대전, 세종 등 대도시와의 기관협약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이어 노인복지와 의료복지의 연계에 대해 그 중요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군민의 고른 복지 혜택을 위해 주민복지실의 노인 커뮤니티 케어와 청양의료원의 보건사업이 크나큰 동반상승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찾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주민복지실을복지정책과와 통합돌봄과로 이원화하고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습니다.또 의료원에 방문보건팀을 신설했습니다.현재 노인돌봄 중점의 커뮤니티 케어는 이장․반장 연석회의와 마을단위 홍보, 개별 방문조사를 통해 대상자 발굴을 완료했습니다. 대상자는 모두 450명으로 치매 초기, 만성질환자, 병원 퇴원 예정자, 돌봄 사각지대, 요양등급 외 홀몸노인 분들입니다.커뮤니티 케어 외에도 생애주기별, 계층별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의료원은 커뮤니티 케어 지원기관으로서 전문 의료분야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시설 보강을 통해 국가 5대 암 검진기관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또 제2내과 신설, 상반기 중 위․대장 내시경 시행,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활용한 보건사업, 당뇨병 및 안검하수 클리닉 운영, 24시간 응급실 및 입원실 운영 등으로 군민건강을 보듬을 것입니다.여기에 가족문화센터와 장애인복지회관 건립은 군민 정주여건 개선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입니다.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통합상담지원센터를 함께 갖출 가족문화센터는 청양여자정보고 자리에 2022년 완공 예정입니다.청양읍 교월리에 지어질 장애인복지회관은 오는 10월 준공해 11월부터 단체 입주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다양하게 마련했습니다. 인구․청년 중장기 계획 수립, 비봉면 산업단지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유치, 행정절차 문제로 지연되었던 정산2농공단지 착공, 전략적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진흥기금 100억 조성을 추진합니다. 산업단지 사업계획 수립용역은 11월까지 추진하며,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투자유치 논리를 적극 개발하게 됩니다.우리 군은 지난해 11월 충남도와 ‘첨단 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고, 투자유치 진흥기금 조성조례를 개정했습니다.또 청양읍 군량리 고추문화마을 일원에 2025년 완공할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는 ‘사람 중심의 사회혁신 1번지 청양’ 조성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저의 의지는 결연하고 확고합니다.수없이 다가오는 도전을 도약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군민의 지혜와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2020년 새해에도 군민의 손을 굳게 잡고더욱 더 힘차게 큰 걸음을 내딛겠습니다.새로운 변화를 향해 전진하는 민선 7기 청양호가 순항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머리 숙여 당부 드립니다.희망과 만족을 드리는 청양군정의 완성을 위해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0년 새해에청양군수 김 돈 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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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시니어클럽 ‘늘 청춘’ 카페 오픈...사전 바리스타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이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청양 시니어클럽이 24일 신규 사업단 ‘늘 청춘’ 카페의 문을 열었다.이 카페에 근무하는 직원과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 등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일하는 어르신들의 당당한 생활 모습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계층의 만남을 통해 지역공동체 소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병운 관장은 “지역 내 노인 일자리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의 본보기가 될 만한 신규 사업을 지속해서 찾아내면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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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워크숍 아산서 개최… 온천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온천수를 목욕장업, 숙박업 이외에 치료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돼 의료관광 등 온천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현행 온천법은 온천수 사용을 목욕장, 숙박업, 산업시설 등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의료기관이나 노인의료복지지설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온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20일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온천수를 이용한 의료관광 등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충남 아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의료기관의 온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온천자원의 의료적 활용 범위에 대해 온천협회, 온천학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중 시행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독일, 프랑스, 체코 등 유럽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온천수를 사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온천관계자 워크숍’을 열고 지자체 담당자, 온천협회, 온천학회 관계자의 제도 시행에 따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부각하고 있는 웰니스관광을 온천과 연계하기 위한 온천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국내외 온천의 의료적 활용사례에 대한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봉업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온천은 오랫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한 소중한 자원이므로 온천의 의료적 활용을 높여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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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봉사단 김수연 학생, 충청남도지사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금산 청소년 미래센터 소속 봉사단 대표 김수연(금산 여고 2) 학생이 지난 7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22회 충남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 개인 봉사부문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충남 청소년 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1년간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청소년동아리 ▲우수 청소년▲지도자 ▲청소년 자치기구 ▲터전 5개 부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수연 학생은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는데 이에 더해 상도 받아 행복하다.”라며 “앞으로 봉사를 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봉사를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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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유 평화 수호 탑 건립 14주년 기념식...호국정신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금산군지회는 11월 30일 남산공원에서 참전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자유 평화 수호 탑 건립 14주년 기념식 및 참전용사 동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는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6.25 전쟁 및 월남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합동 탑으로 지난 2005년도에 건립되어 2009년 5월 현충 시설로 지정되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겠다”라며 “자유 평화 수호 탑과 참전용사 동상을 통해 호국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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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산면, 지역 소재 애경그룹과 인구증가 간담회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청양군 정산면이 3일 지역 소재 애경그룹 임직원들과 인구증가 논의를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열고 연말까지 함께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정산면은 지난 9월 초부터 애경그룹 산하 3개 기업을 직접 찾아 전입자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책을 중점적으로 홍보, 애경아파트와 기숙사에 근무하는 직원 50여 명이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대수 면장은 “인구증가에 힘을 실어준 임직원과 전입신고를 마친 사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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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배추와 무우 수확 적기와 저장 방법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그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제때 수확한 배추와 무를 잘 보관하는 것이 관건이다.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는 요즘 대표적 겨울 먹거리 김장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맛있는 김장을 담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재료인 배추와 무는 제때 수확한 것이 시기를 맞추지 못한 것에 비해 품질 면에서나 영양 면에서 훨씬 뛰어나고 맛있는 김장의 비결이 된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지역의 김장용 무 수확 적기는 늦어도 11월 중순, 배추는 11월 하순까지이다. 수확이 늦어지면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 동해를 입는 온도는 무 0℃, 배추 영하 6℃ 정도로 기상예보에 따라 비닐이나 짚을 덮어주거나 배추 포기를 묶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수확 작업은 깨끗한 장갑과 소독된 칼을 준비하고 맑은 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날에 흙이 묻으면 미생물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수확 중간중간 칼날을 소금물(물 1ℓ에 소금 7g)에 담가 소독하면 좋다. 무를 장기 저장할 때는 무청을 잘라야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지만, 너무 짧게 자랐을 경우 부패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수확한 무나 배추는 저장조건에 따라 나중 품질에 큰 차이가 난다. 저장 온도는 0∼3℃, 습도는 90∼95%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저장 장소는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을 골라야 한다. 배추를 소량 저장할 때는 겉잎을 떼고 2~3일 바람에 건조시킨 뒤 신문지나 폴리에틸렌필름으로 포장해 0~10℃ 되는 어두운 곳에 세워두면 된다. 무를 저장할 때는 육질이 단단하고 동해를 입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상처가 있거나 병든 것은 피해야 한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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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래 이끌 신규공무원 40명 임용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16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40명을 임용, 미래 행정수요 변화에 대비했다고 청양군이 밝혔다.이날 임용식은 임용장만 전달하는 관례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지를 함께 초청해 호응을 얻었으며 김돈곤 청양군수는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군민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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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의 환자...ICT(정보통신기술) 활용 원격 협진 호응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인구의 고령화와 농촌 지역의 특성상 대중교통 불편 등으로 의료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금산군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원격협진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금산군에서 2017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ICT 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먼 곳에 있는 의료인 또는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와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연간 약 1200명의 만성질환자에 대해 보건진료소와 민간의원(금산365의원)과 협업으로 이뤄진다.보건진료소 5개소(금성, 부리, 군북, 남일, 남이)의 경우 의료취약지로 의료의 연속성, 전문성 등 한계점에 이르러 ICT 활용 원격 협진이 적용되고 있다.고혈압, 당뇨 등 경증 만성질환자는 의사의 대면 진료후 가까운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검진 뒤 금산365의원과 보건진료소 전담공무원과의 ICT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받게 된다.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후 보건진료소에 구비된 의약품 이외에도 추가로투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화영 보건소장은 “교통 등 이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들에 대해 ICT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한 삶이 영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