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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 숙원사업 북부간선도로 개통, 상습 정체 해소 기대 되어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공주시가 지난 2017년, 총 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하여 착공한 공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북부간선도로가 최근 정말 개통돼 공주대교에서 장기농공단지 교차로까지의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이번에 개통된 월송 지구계에서 고향 칼국수 앞 구간 총 연장 400m, 폭 30m의 왕복 6차선 도로는 상습적으로 차량이 정체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보행자의 안전과 가로환경도 개선돼 공주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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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관광의 별에 “공주 한옥마을”선정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연계시설분야 숙박부문에서 공주 한옥마을이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어 지난 11일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관광의 별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발상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독려하고자 하는 취지로 선정대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시상금 3백만원이 지급된다.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지구의 송산리 고분군, 공산성이 있으며 전통혼례 행사도 실시하면서 백제의 역사, 한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공주 한옥마을은 2010년 개장하였으며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 숙박시설의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숙박시설로 22동 56객실과 바베큐장, 소규모 공연장, 야외정원, 공방촌 등을 갖추고 있어 학교 등 청소년단체와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공주시 김정섭 시장은 “공주한옥 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한옥마을로 선정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쾌적한 한옥마을 조성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마곡사의 세계유산등재 지구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및 관광편익시설을 확충하여 체류형 관광활성화 사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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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이가 다양한 가공품으로 새로 태어나고 있어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다다기오이와 취청오이를 활용하여 오이스프레드와 오이 라떼를 자체 개발하여 오이생산농가와 각종 체험농장 등에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오이스프레드는 잼을 대신해 빵이나 과자에 발라서 먹을 수있고 오이라떼는 우유와 혼용하여 음용이 가능하도로 분말로 만들었다고 충남도는 밝혔다.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오이 생산량은 56천톤(2017년)으로 전국 1위를 점유하고 있으나 수급여건에 따라 가격등락폭이 커서 다양한 가공품 개발이 필요하며 저장성이 약한 단점이 있어 이를 해결할 가공품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농업기술원 조윤정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한 가공품은 오이농가의 체험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오이를 이용한 젤리와 티백차를 개발하여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