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세종시]
이 사업은 지역 상점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상품권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시행된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나성동 착한가게 24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업종은 마트, 음식점, 사진관,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사업이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상점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