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지부장 이일준)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세종시 조치원읍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25 세종 한우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세종 한우 숯불 축제 사진 [사진-세종시]
2025 세종 한우 축제는 최근 사료값 폭등과 소값 폭락에 따라 위기에 빠진 지역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통단계를 줄인 원가 수준으로 한우를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세종 지역 345 한우 농가가 직접 참여, 시중가 대비 최대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세종 한우 숯불 축제 사진 [사진-세종시]
지난해 세종 한우 숯불 축제 사진 [사진-세종시]

또한, 행사장에서 구매한 소고기는 행사장 내 바비큐 존(한우 국밥, 음료수, 상차림 야채, 주류)에서 상차림 비를 지급하면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게 숯과 테이블이 제공되고 행사 기간 내 수시로 경품행사도 즉석에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3대가 모이는 가족에게는 즉석에서 한우 육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400석 규모의 바비큐 존과 체험장, 운동장 개방에 따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일준 세종지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세종 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세종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맛 좋은 세종산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