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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녹색사회 이끌 청년 환경인재 키운다 - 금강유역환경청-대전광역시-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협업을 통해 대전시 관내 환경관련 전공 청년 대상 특별 교육·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5-05-02 1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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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는 미래 환경인재 양성 및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대전지역 환경 관련 전공 청년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그린커리어UP 2025’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그린 커리어 UP 2025」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그린커리어UP 2025 프로그램’은 기후변화·탄소중립 등 환경정책 교육부터 관내 우수 환경산업체 인턴십 기회까지 실무·맞춤형 환경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동 프로그램은 금강유역환경청(중앙정부)-대전광역시(지방정부)-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연구기관) 등 3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년세대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과제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지역 대학 및 대학원 환경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였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향후 ▲최신 환경정책 강의와 우수 환경관리 현장견학으로 구성된 ‘그린 플러스 아카데미’, ▲취업 필수요소인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대비 실전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그린 잡 클리닉’, ▲팀 프로젝트 형식의 환경정책 제안 공모전인 ‘그린 아이디어톤’, ▲지역 환경기업에서의 실무 중심 ‘그린 인턴십’ 등 총 네 가지로 구성된 세부 트랙에 참여하게 된다.


장용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환경분야 청년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학 커리큘럼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창용 대전광역시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업무역량을 갖춘 환경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청년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청년 환경인재 양성사업은 환경산업체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미래세대의 취업역량 증대를 위해 3개 기관이 머리를 맞댄 맞춤형 사업”이라며, “대전지역 환경인재들의 취업률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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