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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마 시작, 토요일 새벽 세종 10~40mm -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 기온 30도 이상 전망 - 제주도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비 내릴 것으로 예상
  • 기사등록 2025-06-12 1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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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주 전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모레는 전국적으로 비가 확산될 예정이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유지되고 오늘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북 내륙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오늘의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린 상태를 보이겠으며 비는 제주도에서 시작해 내일 새벽 전남권과 경남권, 오전 전북, 늦은 오후 경북권 남부, 밤에는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모레 새벽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내일 밤부터 제주도에는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며, 모레 새벽부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1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하천이나 계곡 주변에서의 야영을 피하고, 저지대 침수와 급류에 유의하며,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글피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며, 특히 내일 밤부터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고 바다 안개도 예상되므로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처럼 기온이 오르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계속될 예정이니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주시하며,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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