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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과 미스터 두들, 한글 예술의 장을 연다 - 세종 시민과 세계적 예술가 미스터 두들, '내가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 프로젝트 참여 -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 한글의 미적 가능성 탐구하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 기사등록 2025-06-12 15: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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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에게 한글 예술작품 제작에 참여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국 출신 세계적인 예술가 미스터 두들(Mr. Doodle). [사진-세종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미스터 두들(Mr. Doodle)과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내가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에 개막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세종시는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의 의미와 형태를 제출하게 되며, 미스터 두들은 이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공간성과 상징을 담아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비엔날레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로 완성되며, 관람객들은 한글의 미적 가능성과 창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모이미지 [사진-세종시]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 또는 한글 비엔날레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가오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한글문화도시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글은 무한한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자이며,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한글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는 살아 있는 창작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를 앞두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세종시의 여러 도시재생 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의 예술적 잠재력을 탐구하고,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창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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