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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이 최우선" 세종시, 공공급식 납품업체에 위생교육 실시 -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 56개 납품업체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진행 - 식재료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위한 위생관리 방법 강조
  • 기사등록 2025-06-18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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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56개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공급식지원센터 납품업체 위생교육. [사진-세종시]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식품취급자의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집단급식소 식품 판매 관련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업체의 준수사항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제조업체에서 식중독이 발생했을 경우, 유통과정에서의 원활한 회수를 위한 행동 요령도 안내됐다. 교육 후에는 공공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점민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오늘 교육이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세종시는 지역 내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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