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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미래형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 총 사업비 약 2,800억 원 투입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캠퍼스 조성 - 국내외 우수대학 및 연구기관 유치 통해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촉진 목표
  • 기사등록 2025-07-08 16:15:10
  • 기사수정 2025-07-08 1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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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은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종공동캠퍼스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과 문화의 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세종공동캠퍼스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과 문화의 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에 따르면 세종시에 조성된 세종공동캠퍼스는 교육, 연구,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입주기관 유치와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지향적 혁신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어 세종공동캠퍼스는 단순한 대학시설을 넘어, 학술과 문화, 연구와 교육이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설계됐으며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연구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대표 시설인 학술문화지원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다양한 용도로 구성된 가운데 600석 규모의 열람실과 함께 세미나실, 스터디룸, 개인 열람실 등이 층별로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2층의 오픈형 열람실과 버티컬플랫폼은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복지와 생활 편의를 고려한 학생회관은 식당과 카페, 편의점, 문구점, ATM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학생 중심의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지하 1층의 1,000석 규모 식당과 1층의 복합 편의공간은 일상적인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문화와 체육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된 다목적홀은 1,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에는 체육관, 지상에는 체력단련실과 로비를 포함해 공연, 체육행사, 공공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유치가 가능하다.


특히 바이오 분야 연구를 위한 바이오지원센터는 교육행정실, 동물실험실, 전임상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세종시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입주 수요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구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종공동캠퍼스는 K-Campus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학술정보 공동활용, 기술창업 지원,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 중이며, 디지털헬스케어 클러스터 협의체를 통해 미래 기술과 지역 의료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또한, 연구자와 학생들의 학문적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도서관 시스템도 확대되고 있다. 전공별 전자저널과 6천 권 규모의 장서를 통해 체계적인 학술자료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 확대가 계획돼 있는 가운데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공용공간 대관 시스템과 금융서비스 기능이 추가되었고, 지역 상권과 협업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캠퍼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한 이사장은 끝으로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러한 다각적인 발전 전략을 통해 학술과 문화, 연구와 실용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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