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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후반기 1주년...행정수도 세종 완성위한 남은 과제 방향 제시
  • 기사등록 2025-07-28 17:02:56
  • 기사수정 2025-07-28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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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는 28일 제4대 후반기 출범 1주년을 맞아 1년간 510건의 조례 및 안건을 처리하고,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협치 성과를 기반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안이 협치의 갈등을 거쳐 의장 직권 상정으로 처리된 뒤, 초대 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것은 의회 권한 강화의 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의회 요구에 따라 집행부가 인사청문회를 수용한 것은 협치 진전의 사례”라고 밝혔다.


의회는 시민 민원 접수 창구인 ‘의회에 바란다’를 통해 접수된 120여 건의 민원을 위원회 차원에서 직접 검토·해결했으며, 연구모임과 현장방문을 통한 정책 발굴에도 박차를 가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도 시의원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 대응과 안전 분야의 제도적 보완을 다짐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소비쿠폰 정책과 관련해 “소비가 미덕이 되어 지역 상권이 활기를 찾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책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 제4대 후반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임채성 의장은 “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세종시의회가 되겠다”며 “시민의 관심과 성원이 의정활동의 동력이므로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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