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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인간관계론’ 책담회로 조직 소통 강화 - 데일 카네기 고전 통해 공감·칭찬의 가치 재발견 - 독서 소식지·작가 강연 등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추진
  • 기사등록 2025-08-21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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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0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주제로 책담회를 열고 직원들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설공단 하계 책담회 기념 사진 및 진행 현장 사진 [사진-세종시설공단]

세종시설공단은 이날 진행된 책담회에서 총 21명의 직원이 참여해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1부에서는 조별 독서 감상평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주제 토론과 역할극을 통해 책 속의 원칙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탐구했다.


특히 “진심 어린 칭찬”, “비판보다 공감”이라는 카네기의 핵심 메시지를 실무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를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직원 간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성과 창출뿐 아니라 근무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단은 이번 책담회를 비롯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작은 도서관 운영, 매월 발간하는 독서 소식지, 작가 초청 강연 등 직원들이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독서 장려 차원을 넘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조직의 소통은 책 한 권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책담회는 단순한 독서 행사가 아니라 조직 내 소통과 인간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독서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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