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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나성점·나성미술교습소, 착한가게 기부 협약 체결 - 매월 정기 기부로 소외계층 지원…지역사회 나눔 확산 - BBQ 치킨 기부·미술교습소 후원으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 기사등록 2025-09-10 11:36:03
  • 기사수정 2025-09-10 1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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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BBQ나성점과 나성미술교습소가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BQ나성점 착한가게 정기 기부 협약. [사진-세종시]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는 지난 9일 BBQ나성점(대표 박윤연), 나성미술교습소(원장 성정윤)와 함께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업소는 매월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게 된다.


나성미술교습소 착한가게 정기 기부 협약 체결. [사진-세종시]

특히 BBQ나성점은 협의체와 연계해 매월 치킨 10마리를 취약계층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약속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연 BBQ나성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면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성정윤 나성미술교습소 원장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두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이 확산될수록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이웃 돌봄 강화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번 착한가게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다. 기부와 나눔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약속으로 이어진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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