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9월 17일 울산 울주군 대암부대에서 ‘2025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향토부대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추석을 맞아 장병과 간부 120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소고기·돼지고기 등 식자재를 전달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17일 울산 울주군 대암부대에서 ‘2025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향토부대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16년간 울산 울주군 향토 방위 군부대를 대상으로 추석과 설날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향토부대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대암부대 장병과 간부들에게 식자재를 지원하며, 지금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약 1억 3천만 원에 달한다.
재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에도 국토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 지역 발전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현재까지 경로잔치 후원,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급,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장학·복지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의 이번 지원은 단순한 명절 나눔을 넘어, 고향을 지키는 군 장병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이 이어가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은 울산의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모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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