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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26개 이상 메달 도전 - 36개 종목 735명 참가…시민체육대회와 함께 출정식 개최 - 소프트테니스·사격·테니스 4연패 도전, 농구3×3·복싱은 3연패 노려 - 오영철 회장 “세종의 명예 걸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최선 다해달라”
  • 기사등록 2025-09-29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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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선수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36개 종목 735명이 출전, 26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지난해 제105회 전국 체육대회 개막식사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선수단은 총 36개 종목, 735명(선수·임원 포함)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 체육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은 세종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4회 세종시민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단 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가 이어졌으며, 축구 정현균(세종미래고), 합기도 정선희(충남대학교) 선수가 대표로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을 대표해 우리 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차게 선서했다.


지난해 제105회 전국 체육대회 개막식사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26개 이상 메달을 획득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소프트테니스(김예솔·임진아·이민선, NH농협은행), 사격(이건혁, KB국민은행), 테니스(이덕희·김근준·현준하·세종시청)는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농구 3×3(박래훈·박민수·백민규·석종태·블랙라벨)과 복싱(장동환, 한국체육대학교)은 대회 3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제105회 전국 체육대회 개막식사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외에도 고등부에서는 세팍타크로, 레슬링 등에서, 대학·일반부에서는 육상, 탁구, 태권도, 골프, 농구, 족구, 합기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들이 출전해 성과가 기대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그동안 땀 흘려 온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 대표 선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시 선수단의 도전은 단순히 메달 획득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가치와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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