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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체육꿈나무 115명에 장학금…멘탈 교육 병행 - 전국대회 성과 낸 청소년선수 대상 장학금 전달 - 심권호 전 국가대표, 목표 설정·멘탈 관리 특강 - “학업·운동 병행 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25-12-17 14:03:27
  • 기사수정 2025-12-17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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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는 12월 16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선수 멘탈 교육과 2025년 체육꿈나무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대회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 115명을 격려했다.


세종시체육회는 12월 16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선수 멘탈 교육과 2025년 체육꿈나무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대회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 115명을 격려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세종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이날 청소년선수 멘탈 교육과 함께 ‘2025년 체육꿈나무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개인의 성취를 넘어 세종체육의 위상을 높인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장학금은 꿈나무 육성 장학금으로 총 20개 종목, 115명의 선수에게 지급됐다. 장학금 전달에 앞서 심권호 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가 멘탈 코칭 강사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심 전 국가대표는 선수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목표 설정의 중요성과 경기력에 직결되는 멘탈 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선수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는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관계자, 우수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이 참석해 체육꿈나무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도 공유됐다.


오영철 회장은 “체육꿈나무는 세종체육 발전의 든든한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이 체육꿈나무 선수들의 발굴과 육성, 훈련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체육회는 향후에도 청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멘탈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 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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