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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지사협, 2026년 민관협력 강화로 복지 안전망 촘촘히 - 첫 정기회의서 8개 특화사업 추진 결의 - 돌봄 사각지대 해소·고독사 예방에 역점
  • 기사등록 2026-01-14 15:33:14
  • 기사수정 2026-01-14 1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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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8개 특화사업 추진을 결의했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민관협력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대비한 지역 맞춤형 복지 전략을 구체화했다. 협의체는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복지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결의된 8개 특화사업에는 ▲세종사랑아름상품권 지원 ▲아름나눔꾸러미 ▲아름이초록일기 ▲찾아가는 톡톡 뇌건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돌봄을 병행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협의체는 위기 가구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강화하고, 민간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상시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아름동지사협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지역복지 운영을 위해 애써주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선정되며 지역 복지 현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협의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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