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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 정오 종료 - 발인·안장식 일정 고려해 운영 마무리 - 시민 1천여 명 추모 발길 이어져
  • 기사등록 2026-01-30 16:53:14
  • 기사수정 2026-01-30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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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발인과 안장식이 예정된 31일 정오까지 운영하고, 이날 오후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세종시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발인과 안장식이 예정된 31일 정오까지 운영하고, 이날 오후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오는 31일 정오에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인의 발인과 안장식 등 주요 장례 일정이 31일 오후로 예정된 점을 고려해, 분향소 운영을 정오까지로 마무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31일 정오까지만 시청 1층 분향소에서 조문할 수 있다.


이번 분향소는 고인이 세종시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설치·운영됐다. 운영 기간 동안 시민 1,000여 명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으며, 세종시는 추운 날씨에도 조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실내 공간에서 분향소를 운영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분향소를 찾아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데 끝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분향소 운영 종료와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며, 이번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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