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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앞두고 학교급식 점검…“안전·청렴 강화” - 구연희 권한대행, 보람고 방문해 위생·운영상태 확인 - 시설·식단·청렴 운영 전반 점검…2월 중 전체 학교 사전 점검 완료
  • 기사등록 2026-02-26 15:27:06
  • 기사수정 2026-02-26 1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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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보람고등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식단·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전하고 청렴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보람고등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식단·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전하고 청렴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급식 운영 전반을 함께 확인했다. 점검은 시설 상태뿐 아니라 식단 구성과 운영 계획 등 실제 급식 준비 상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청소 상태 및 작동 여부, 신학기 제공 예정 식단의 영양 균형, 조리 과정 운영 계획 등이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을 위한 청렴 관리 방안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급식실을 직접 둘러본 뒤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현장 점검과 별도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그 결과 2026년 2월 중 전체 학교가 사전 점검을 완료해 신학기 급식 운영 준비를 마친 상태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위생·영양·청렴을 기반으로 한 학교급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이 신학기 교육 안정의 출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안전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조치로,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교육청의 관리 책임을 강조한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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