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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고운고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 ‘존중과 배려’ 메시지로 또래문화 개선 유도 - 학생·교직원 참여 속 체험형 예방 활동 진행 - SPO 중심 지속적 예방교육·지역 협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4-16 15:55:47
  • 기사수정 2026-04-16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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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16일 오전 세종시 고운고등학교에서 김영대 서장과 학생·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세종남부경찰서는 16일 오전 세종시 고운고등학교에서 김영대 서장과 학생·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사진-세종남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는 16일 세종시 고운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또래문화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과 교직원, 학생 등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사소한 언행도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존중과 배려가 만드는 안전한 학교’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단순한 계도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또래 간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공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은 “청소년 시기는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학생 스스로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폭력 예방은 제도와 단속뿐 아니라 일상 속 존중과 배려 문화 정착이 병행될 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천이 요구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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