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창의력경연대회 국내 예선대회 개최
국내 우수 인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경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식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제12회 세계창의력 경연대회 국내예선대회를 30일(목)부터 개최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
KAIST와 사단법인 한국영재학회 주관으로 8월12일까지 개최되는 예선대회는 참가자들이 2명이 팀을 이루어 인터넷을 통해 대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예선문제(과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 초등부 15팀, 중등부 10개팀 등 총 25개팀을 선정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창의력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8년간 대전시 주최로 진행된 국내 수준의 창의력 경연대회를 2005년부터 국제적으로 확대하여 성공적인 대회 성과를 확산․보급시킴으로써 앞서가는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정보통신 분야, 과학, 기술 분야의 경연대회는 많지만 창의적인 사고 그 자체와 창의적인 활동을 경연하는 대회의 사례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지난 2005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세계창의력경연대회는 지금까지 매회 10개국 3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많은 청소년들이 이번대회에 참가하여 국제적 수준의 인재들과 경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미래 국가 경쟁력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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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