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말 올바로 사용해요” 캠페인 전개
- 충주시, 우리말 바로쓰기 권장 -
충주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지난 29일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 충주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
충주문화회관에서는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 오후 7시30분부터 열렸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우리말 바로쓰기 권장순화어 모음 안내문을 나눠주며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권장했다.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그것을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며,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기 때문에 신비로운 문자라 불린다.
큰 글을 뜻하는 한글, 정확히 말해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돼 있다.
충주시는 앞으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과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말 바로쓰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정우 문화예술과장은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고, 또한 한글을 사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