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경제자문위원회, 지역경제 발전 선도
- 경제정보 공유, 주요시책 및 정책수립 자문 등 역할 수행 -
충주시가 경제 유관기관과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충주시경제자문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충주시경제자문위원회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 시는 한국은행 등 경제 유관기관과 경제전문가 등 18명으로 충주시경제자문위원회(위원장 조길형 충주시장)를 구성.
시는 지난 3월 한국은행 등 경제 유관기관과 경제전문가 등 18명으로 충주시경제자문위원회(위원장 조길형 충주시장)를 구성했다.
경제자문위원회는 경제정보를 공유한 가운데 시정 전반에 대한 경제자문과 함께 핵심적인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2분기 회의에서는 지역 내 이슈가 되고 있는 `서충주 신도시 정주여건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장인 정삼철 자문위원을 포함해 10여건의 주요 제안이 도출됐고, 제안사항에 대하여는 해당부서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차기 회의시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분기별 지역 경제동향과 수시로 지역상권, 농업 등 각종 경제지표를 분석해 지역경제의 흐름을 진단하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유관단체와 수시로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상덕 경제과장은 “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예측 가능한 경제동향 진단과 시정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자문으로 지역경제 안정과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