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 열려
- 회원 간 정보교류 및 화합 도모, 제2새마을운동 확산 뜻 모아 -
충주시새마을회가 제2새마을운동의 추진 분위기 확산과 새마을지도자간 상호 정보교환 및 화합을 통해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 충주시 새마을회가 제2새마을운동의 추진 분위기 확산과 새마을지도자간 상호 정보교환 및 화합을 통해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는 201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가 열렸다.
1일 오전10시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는 새마을지도자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가 열렸다.
새마을회는 지난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검소하고 내실있는 수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에서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전에는 간단한 개회식에 이어 체육행사로 친목을 도모했고, 오후에는 화합의 어우림 한마당축제,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읍면동협의회에서는 시의 관문인 북충주IC에서 충주 고구려비까지 2.5km의 구간에 대한 도로변 제초작업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영농사업 등 기금조성사업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쌀 20kg 83포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충주시에 기탁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희생과 봉사로 땀 흘려 일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회원 간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에 선봉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의 붐을 조성하는 장이 됐다.
김재수 충주시새마을회장은 “새로운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국민운동으로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새로운 동력이 될 제2새마을운동의 보다 강력한 추진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