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경로당에 구급함 비치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대덕구 전체 경로당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 구급함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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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화제1경로당을 방문하여 신명호 회장에게 구급함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대덕구 보건소(소장 이오성)에서는 `함께해요! 건강100세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기초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하는 `2016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를 추진해 오고 있다.
구급물품은 외상 시에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소독약, 연고, 멸균거즈, 바르는 소염진통파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부한 물품의 유효기간 확인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구급함을 전달받은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이용법을 배워 활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에서 매월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측정 및 심뇌혈관질환예방,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구강 건강관리, 노인 우울예방, 영양, 운동,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