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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상파울루 현지 훈련 중인 태권도 대표팀 방문 격려 - 주상파울루 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에 반한 브라질 한류팬과 만나
  • 기사등록 2016-08-05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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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상파울루 현지 훈련 중인 태권도 대표팀 방문 격려

주상파울루 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에 반한 브라질 한류팬과 만나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6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한 리우 방문에 앞서 8월 4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김 장관은 먼저 주상파울루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결성된 브라질 팬클럽 “비바코레이아”의 커버댄스 공연을 보고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에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젊은 문화에 대해서는 장관인 나보다 여러분들이 더 많이 알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후 김 장관은 세종학당 수업과 한식 수업 등을 참관하고, 현지인들이 만든 김밥을 맛보는 등 브라질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시도해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 장관은 이어 상파울루에서 전지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해 “결단식 이후 다시 만나서 반갑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을 모두 경기력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리우 체류 일정상 여러분의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볼 수는 없겠지만, 한국에 돌아간 후에도 텔레비전으로 보며 응원하겠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다음날인 8월 5일 오전에 리우로 건너가 개회식(20:00)에 참석한 후 선수촌 방문, 경기 관람 등을 통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 후 8월 8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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