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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콜레라 환자 유전자지문분석 결과 동일 - -광주와 거제 콜레라 환자에 대한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동일
  • 기사등록 2016-08-27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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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콜레라 환자 유전자지문분석 결과 동일

-광주와 거제 콜레라 환자에 대한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동일

-전제유전체 분석 실시 및 동일 오염원 가능성 등에 대한 역학조사 강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두 번째 콜레라 환자(여, 73세)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첫 번째 광주 환자(남, 59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광주 환자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 환자의 콜레라균 유전자지문분석 결과와는 일치되지 않았으나, 광주와 거제 환자의 콜레라균은 동일한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cholerae O1 유전자지문 분석(PFGE) 결과

콜레라균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6건에 대한 유전자형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216건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며, 나머지 40건은 국내에서 발견된 균들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명의 환자의 검체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에 대한 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ing)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아울러 동일 오염원 가능성을 포함한 역학조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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