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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불량식품 근절 활동 전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1일 중구 문창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추석맞이 불량식품 근절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각종 명절음식 준비를 시작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보호하고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전 중구 문창동 소재 문창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에게 불량식품 근절에 관해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고추, 과일, 정육 등 추석 명절에 유통이 많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들에게 유통기한이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등의 사례를 알리며 주의와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부정·불량식품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에 1399 또는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경환 중부서장은 “주민의 안전한 식탁을 지키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으실 수 있도록 경찰이 특별 방범활동 등을 펼쳐 안전한 우리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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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01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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